'이음새'는 둘이 이어져 있는 모양을 뜻한다면 '이음사이'는 이음과 사이의 합성어로서, '떨어진 둘을 잇다'의 의미와 '떨어진 둘의 사이'를 동시에 뜻합니다. 언젠가는 이어질, 이어져야 할 둘, 아직 이어지기 전의 그 둘 사이... 쪼매 시적입니다 ㅎ 아님 말고 ㅎ작성자이음사이작성시간14.08.26
답글맞아요. 한 번 찾아 본적 있는 데 그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말씀하시니 희미하게 기억나네요. 아끼고 위한다는 의미로 생각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용서도 사랑이라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적극적사랑과 수동적 사랑인데 용서가 바로 수동적 사랑이라네요. 인간을 실수투성이라 그럴 때마다 용서를 하라는데 전 수도자가 아니라서 잘 못합니다. 정말 아끼신다면 삶 내내 수용과 용서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중요. 아! 아는 체 하는 것은 정말 아닌데 실례했습니다. 사람을 아끼는 마음 너무나 소중하죠. 그런데 살다보면 .... 꼭 만나실 날이 빠르게 올 겁니다. 화이팅!!!작성자2040년작성시간14.08.26
답글우리말 '사랑한다'의 원래 뜻이 뭔지 아시죠? "알러뷰~~ 알러뷰~~ 오우 마이 달링~~ " 이럴 때의 그 서구적 사랑이 아니구요.
"아낀다."는 뜻에 제일 가깝답니다.
제가 아끼는 여인이지요. 작성자이음사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8.26
답글가만히 보니 님은 정서적인 면도 남다르게 보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이라... 참 오랜만에 들어 보는 말입니다. 그래서 남은 북을 북은 남을 무의식 속에도 그리워하는걸겁니다. 이산가족이 후대까지 물려준 유산입니다. 네. 말하지 마세요. 나만의 비밀은 간직해야 한답니다. 부럽다.작성자2040년작성시간14.08.26
답글남과 북을 잇는다는 건 제 주제에 가당찮구요, 사랑하는 여인이 있어요. 한 사람은 남, 또 한 사람은 북이 고향이구요, 더 말 안 할래요작성자이음사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