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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심히 흐르는 세월은
    오늘도 푸르디 푸른 하늘에
    여유롭게 흐르는 솜털구름을 몇조각 띄워놓고
    그냥 무심히 세월을 흘려보내고 있다
    작성자 달빛포구 작성시간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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