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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린 분, 여리기 때문에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게 해 주는 분, 삶을 고뇌하고 사색하니 그래서 외로운 분, 거짓과 위장과 기만을 넘어서는 진정 용기있는 분, 누구보다도 역사와 인간과 자연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분,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분, 언제든지 그게 무엇이든 자신이 잘못했다고 용감하게 인정하고 나서는 몇 안되는 분, 보는 이를 스스로 부끄럽게 만드는 분 .... 누구일까요? 너무 힘든 시대라서.... 푸우우우 .... 작성자 2040년 작성시간 1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