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2002년 3월 6일,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에 재학중이던 하지혜 양[1][2]이 대기업 회장 부인의 지시를 받은 살인 청부업자들에게 무참하게 살해된 사건. 당시에는 일반적인 '묻지마 범죄' 나 원한관계에 의한 사건 정도로 여겨졌으나 그 배후가 밝혀지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가져온 사건이다.” 작성자나는 사랑을 꿈꾼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1
답글- “2002년 3월 6일, 하지혜(당시 22세) 양이 새벽 5시 반쯤에 수영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끊겼다. 가족은 평소 속을 썩이지 않던 하 양이 돌아오지 않자 후술할 가정사에 겹쳐서 큰 근심에 빠졌다.”
- “하 양의 시신은 그야말로 참혹했는데 머리와 안면에 6발[3]의 총상을 입었으며 부검 결과 한쪽 팔만 해도 3군데나 골절되는 등 잔혹하게 구타한 흔적이 발견되어 그녀가 죽음을 맞기 직전에 느꼈을 공포와 고통을 가늠할 수 있었다.” 작성자나는 사랑을 꿈꾼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1
답글- “2001년, 하 양과 그녀의 가족들은 한 여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서 승소했으며 접근금지 명령까지 얻어냈다. 다소 뜬금없게도 이 여인은 하 양의 이종사촌 오빠 김모 판사의 장모이자 당시 영남제분 회장의 부인이었던 윤길자(당시 58세)였다. 그녀는 1999년 사위 김 판사의 여성관계에 대한 괴전화를 받은 후[4] 김 판사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김 판사의 전화내용을 추궁하던 도중 김 판사가 엉겁결에 전화 상대로 둘러댄[5] 사촌 여동생 하 양을 불륜의 상대로 판단하기에 이른다.” 작성자나는 사랑을 꿈꾼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1
답글- “평소부터 의심이 많던[6][7] 윤 씨는 한번 의심을 품자 상상 이상의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사위를 감시하기 위해 딸 내외의 방에 도청장치를 심는 한편 자신의 재력을 이용하여 하 양의 미행을 지시한다.”
- “'하 양과 김 판사가 같은 건물로 들어가는 사진' 에 3억 원의 현상금을 거는 등 윤 여사의 집착은 상상을 초월했다.”
- “이후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결국 하 양과 가족들은 상술했듯이 법정을 통해 윤 씨와 미행인들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얻어서 그녀의 지긋지긋한 망상과 집착을 떼어냈다. <b>그때까지는 그렇게 보였다</b>.” 작성자나는 사랑을 꿈꾼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1
답글- “당시 접근금지 신청을 놓고 하 양의 가족과 벌인 소송에서 대단히 불리해지자 자신의 사위와 하 양이 대놓고 불륜행각을 벌일 것이라고 생각을 한 윤 씨는 눈이 뒤집혔다. 윤 씨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당시 경제적으로 곤궁한 상황에 놓여있던 조카 윤남신에게 '돈을 줄 테니 하 양을 살해하라' 고 살인을 청부하기에 이른다. 조카 윤 씨는 돈이 탐이 나긴 했지만 혼자서 이 일을 수행하는 것이 겁나서 친하게 지내던 고등학교 동창인 김용기를 끌어들였다. 이 둘은 범행의 대가로 윤길자로부터 1억 7,5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선수금으로 받은 5,000만원으로 하 양을 살해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작성자나는 사랑을 꿈꾼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1
답글두 사람 모두 살인이란 중범죄를 저질러본 적이 없었던 터라 살인 당시나 살인 후 시신을 유기하는 과정에서 모두 허둥댔다고 한다.” 작성자나는 사랑을 꿈꾼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1
답글- “이들이 다시 노린 것은 최초의 목표였던 하 양이었다. 1달간 하 양을 미행하여 그녀의 동선을 알아낸 납치범들은 얼마 후인 2002년 3월 6일 새벽 5시 반에 수영을 하러 나가던 피해자를 납치해 차에 태운 뒤 마구 때리고 청테이프로 입을 막았다. 이후 이들은 윤남신과 김용기에게 하 양을 넘겼고, 미리 보아 둔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의 인적이 드문 산기슭으로 이동하여 그녀를 눕히고 잔혹하게 폭행한 다음 미리 준비한 공기총으로 얼굴과 머리에 총 6발의 총알을 쏘아 죽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시신을 쌀포대 속에 집어넣어 유기하고 그 위에 흙을 덮어 위장한 뒤 산을 내려와 공중전화로 윤길자에게 범행 성공을 보고했다. 작성자나는 사랑을 꿈꾼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1
답글- ‘1 달 간 하(지혜, 당시 22세) 양을 미행하여 그녀의 동선을 알아낸 납치 범 들은 얼마 후인 2002년 3월 6일 새벽 5시 반에 수영을 하러 나가던 피해자를 납치해 차에 태운 뒤 마구 때리고 청 테이프로 입을 막았다. 이후 이들은 윤남신과 김용기에게 하 양을 넘겼고, 미리 보아 둔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의 인적이 드문 산 기슭으로 이동하여 그녀를 눕히고 잔혹하게 폭행한 다음 미리 준비한 공기 총으로 얼굴과 머리에 총 6발의 총알을 쏘아 죽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시신을 쌀 포대 속에 집어넣어 유기하고 그 위에 흙을 덮어 위장한 뒤 산을 내려와 공중 전화로 윤길자에게 범행 성공을 보고했다.’ 작성자나는 사랑을 꿈꾼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1
답글- ‘1 달 간 하(지혜, 당시 22세로 이화여대 법대에 재학) 양을 미행하여 그 녀의 동선을 알아낸 납치 범 들은 얼마 후인 2002년 3월 6일 새벽 5시 반에 수영을 하러 나가던 피해자를 납치해 차에 태운 뒤 마구 때리고 청 tape로 입을 막았다. 이후 이들은 윤남신과 김용기에게 하 양을 넘겼고, 미리 보아 둔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의 인적이 드문 산 기슭으로 이동하여 그녀를 눕히고 잔혹하게 폭행한 다음 미리 준비한 공기 총으로 얼굴과 머리에 총 6 발의 총 알들을 쏘아 죽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시신을 쌀 포대 속에 집어넣어 유기하고 그 위에 흙을 덮어 위장한 뒤 산을 내려와 공중 전화로 윤길자에게 범행 성공을 보고작성자나는 사랑을 꿈꾼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