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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ᆞ나쁜늠들 슨수한 민족종교의 교리를 이용하다니.., 제가 고3 때 선생님이 가르쳤던 내용입니다. 시천주조화정위사불망만사지!
작성자
우솔이
작성시간
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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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그젝틀리 입니다.....dog독의 야비한 소행으로 진즉 감 잡았습니다.
동학은 종교라고 보기는 그렇지만 ,,천도교라 할지라도 그리 활동성도 없고 불교를 해꼬지하는것도 아닌데 ,,,
아마도 망보던 남자는 무식한 놈이라 한자를 몰랐을터이고 , 범행을 한 女ㄴ은 연습 무지해오고 그러고도 보고 적었을 겁니다.
작성자
고구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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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 주문을 믿고 따르는 종교의 신심을 가진 제자라면
사찰의 벽에 저런 낙서로
자기들의 사상적 핵심을 폄훼하는 행태를 보일 수 없습니다.
아마 두 종교간에 이간질을 하는 짓거리 같군요... ㅉㅉ
작성자
에비 쿠로스
작성시간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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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최제우(崔濟愚)의 동경대전(東經大典)에서 유래한 것으로
동학의 기본개념입니다.
동학은 손병희가 천도교(天道敎)란 이름으로 개칭하였습니다.
천도교와 대립하여 창립된 이용구의 시천교(侍天敎)에서도
저 주문을 사용했습니다만, 이용구의 일진회는 친일파였습니다.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는 本 呪文으로
"한울님의(天主) 신비스런 조화의 힘을 믿고 의지하오니
부디 이 세상이 다하도록 모든 일을 알게 하소서"라는 뜻입니다.
작성자
에비 쿠로스
작성시간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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