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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전에 북한에서 오신 분과 길게 통화했는데,
    최고위급만 갈 수 있다고 종편에서 탈북자들을 앞세워서 선동하고 있는
    평양산원.
    초산인 경우와 세 쌍둥이인 경우, 누구든 직위를 불문하고 최우선으로 받아준답니다.
    이 분 말고 평양에서 41년 살다가 온 나름 고위급 탈북자도
    최고위급만 간다는 말은 거짓이라고 저에게 분명히 이야기했구요.
    하여튼
    일부 탈북자들이 탈북자 전체의 자존심과 위신을 다 갈아먹고 있네요.
    같은 탈북자들도 이 사람들을 아주 심하게 비난합니다.
    탈북 미녀들 앞세워 온갖 정치 선동을 일삼는 채널A의 '이만갑' 프로에 분노해서
    항의 전화했다는 분도 봤구요.
    일부 탈북자들, 통일의 걸림돌입니다.

    작성자 권오영 작성시간 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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