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카페에서 탈북자들의 거짓 증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사실 대다수의 탈북자들은 선량합니다. 고생도 많이 했고 여기서도 온갖 편견과 차별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구요. 통일에 대한 열망도 누구보다 강합니다. 탈북자 또는 새터민들. 보수쪽에서는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고 하고 진보쪽에서는 '배신자, 도망자, 범법자'로 치부하며 경시합니다. 저는 그래도 다수의 선량한 탈북자들 편입니다. 그들도 우리 사회의 소수자로서 인권이 존중되어야 하구요. 2만 7천여 탈북자들, 그들은 우리 사회의 마이너리티이며, 고향 떠난 디아스포라입니다. 우리가 보듬어주어야 합니다. 그게 통일의 시작이기도 하구요. 작성자권오영작성시간14.12.11
답글그러니까 권오영님은..
아무리힘들어도는... 지나치게 바짝 들여다보고 마음이 몹시도 불안정하고 지나치게 민감한 의심병 환자라고 보시는구만요... ^^
님은.. 정말 타인을 이해하지도 헤아리지도... 다름을 인정하지도 못하는 분이로군요.^^
그리 설명했건만...^^
님은... 정말 진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일까?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시간14.12.11
답글예를들어 6각형의 퍼즐이 있는데 님께서 윗부분을 잘 안다고해서 ,,, 나머지 5면까지 잘 맞추는 선수일지는 모르는일 아니잖을까여? 한면만 잘 맞추어 놓으면은 오히려 나머지는 당연 삑사리가 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답글아무리힘들어도님은 정말 힘드신가 봅니다. 조금만 거리를 두고 바라보세요. 그게 마음의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너무 민감하신 것 같습니다. 불편하구요. 작성자권오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2.11
답글정론직필 카페에서 단지, "한 토막'에 불과할지라도 글을 쓴다면
생각의 차이와, 옳고 그름의 차이를 분별하려고 애를 써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든 완벽하게 옳고 그외의 다른 사람은 완벽하게 틀린 경우도 없지만 진실의 함량이 다르고, 진실을 파악한 규모 등등이 다르죠.
분석과 토론/논쟁을 통해... 진실을 좀 더 면밀하게 추구하는 훈련을 하는 것은.. 정론직필 카페 활동의 기본이라고 보는데
맞는 것과 틀린 것을 철저히 규명하고, 진실을 더욱 철저히 확인하려는 정신이... 이 시대 한국사회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보는데...
생각의 차이를 인정 못한다느니, 의심병이니 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닙니까?
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시간14.12.11
답글거짓 증언은 그 자체로 사악하고 나쁜 것이죠.
약자든 강자든, 메이저리티이든 마이너리티이든...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죠. 대다수 탈북자가 선량하든 소수만 나쁘든... 상관이 없는 것이죠.
거짓 증언을 하는 자들, 악용하는 자들... 다 나쁜 짓이죠. 사실, 나쁜 짓을 하는 모든 사람이 다 나쁜 사람도 아니고요...
좋은 사람이 나쁜 짓을 했다면.. 나쁜 짓을 한 것이며 그 만큼 처벌을 받고, 비난도 받아야죠.
선량한 사람도 얼마든지 나쁜짓 할 수 있습니다. 나쁜 사람도 좋은 짓을 많이 할 수도 있고요...
나는 정직한 사람 편입니다. 진실을 추구하구요..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시간14.12.11
답글글쎄 누가 뭐라합니까요~~상하기 부류 얘기한거죠.(운동기구? 삐라?) ㅋ
그리고 항국에서 서민들이야 다~~약자 같습니다만...작성자고구마작성시간14.12.11
답글저는 기본적으로 (선량한) 탈북자들 편입니다. 약자들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는 거짓말 안 합니다. 어디에서도 못했던 이야기도 들려주구요. 그 덕에 제가 일부 탈북자들의 거짓 증언도 알게 된 거고....
황선 씨가 이념적으로 북에 먼저 접근한 반면 신은미 씨는 '이념'보다는 '사람'에 먼저 접근했구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념보다 사람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탈북자들도 당연히 36.5도씨의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람'입니다. 작성자권오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