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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평양과기대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한국계 재미 작가 수키 김은 "북한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곳"이라고 비판했다. 기본적으로 '자유주의자'인 그가 일인/일당 독재에 거부감을 가지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 있을 수 있는 '하나'의 관점이니까.

    2. 재일교포 작가인 유미리 씨의 북한 기행기 "내가 본 북조선-평양의 여름 휴가"는 수키 김과는 전혀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그는 그 책에서 남한과 일본 어느 곳도 자신의 조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북한을 방문하고 와서 "마음이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신의 조국이라고 느낀 것이다. 이것 역시 '하나'의 관점이다.
    작성자 권오영 작성시간 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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