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고난의 행군은 단순히 식량난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90년대초 동구권과 소련의 해체로 북과 외교 거래관계있던 나라들이 갑자기 수교단절과 다를바 없는 상황이 되면서 농업뿐 아니라 모든 산업에 치명타를 입게되고 농업이 더 힘들어 지게 된것입니다 쿠바는 당시 소련으로부터화학비료 수입이 끊어지며 유기농으로 살길모색하고 성공합니다작성자새벽이 올때까지작성시간14.12.14
답글새벽이올때까지님의 댓글에서도
이 문제(이른바 "고난의 행군")을 구조적, 전체적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작성자권오영작성시간14.12.14
답글역사적 사건이 결코 한두가지 이유만으료 나타나는것이 아니지요. 자연재해가 직접 원인은 맞지만 한국전이후 20~30년정도는 성공적이었던 주체농법의 밀식재배 적시적작 적기적작 방식에의한 과다한 산림개간은 90년대 들어서 작은 홍수도 견디기 힘들게 만들었다는것이 보수 진보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작성자새벽이 올때까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2.14
답글물론 독일통일,쏘련해체등의 과정은 패권국 입장에서는 나머지 국가들 길들이기 작업도 병행됐다고 봐야겠지요. 어찌됐든 자연재해....가 시발점이 되기는 한건데,,,, 그당시 기후 컨트롤 수준이 어느정도 됐을지 모르겠네요....
자연재해니까....자연의 문제로만 봐야겠지요? nature ① 자연 ② 본성 ③ 네이처 ④ 천성 ⑤ 성질작성자고구마작성시간14.12.14
답글하지만 북한은 국토의 특성상 좁은 농경지로 인해 유기농은 커녕 일반농업도 힘든 상태였죠 김성훈 전농림부장관이 쿠바다녀와서 북한도유기농 해야한다느니 하는 소리를 했는데 이는 쥐명박이 재래시장할머니들한테 인터넷쇼핑몰로 팔면 장사잘될거라고 미친소리한것과 같죠작성자새벽이 올때까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