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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속담중에 절대 잘못된게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미꾸라지 한마리가 연못물을 흐린다" 이다.
    이는 사회구조, 조직의 근원적인 잘못을 개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논리일뿐아니라 사실관계에도 맞지않다
    미꾸라지가 있는 이유는 그 조직수준, 사회환경이 그렇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꾸라지는 맑은물에 살지않고 오히려 흙탕물을 정화시키는 역할을한다
    미꾸라지 몸표면의 점액질이 흙탕물 부유물질을 응집시켜 가라앉히는데
    수족관에서 부유물질가라앉힐때 이 물질이나 미꾸라지를 넣는다고한다
    작성자 새벽이 올때까지 작성시간 15.01.11
  • 답글 그럴까요,,,자리나 차지하려는 사람들로만 보입니다.
    정치꾼들의 논리대로,,지속하기 바라는 이상,,,그들 스스로 변화는,,, 립서비스뿐...
    민들의 입김이,,,거셀까...늘 초조해 한자리 차지한 나리들,,,자리나 지키보려 애쓸분,,,
    나라걱정,,,개뿔...고늠이 그늠이다라는 상식이 되어버린 마당에,,, 누가,,누굴 원망하겠는지요...
    정치도,,,장사치라 보는게,,,현실. 누구에게 배팅에서,,,자기에 이득이 될까,,,
    생각들만 하는,,, 우리가 아닐런지...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15.01.11
  • 답글 이 끝나지 않는 갈등은 제1야당을 과거보다 더 약한 존재로 만들었고
    기존 물고기들은 이게모두 미꾸라지 때문이라고 몰아세운다
    그들은 수족관이 깨지는한이 있더라도 싸움을 멈추지않는다
    작성자 새벽이 올때까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1.11
  • 답글 이 미꾸라지 속담은 한국사회가 얼마나 보수적, 반동적인지 가장 잘표현해주는 예이다.
    구태의연한 조직에 참신한 인물이 들어오면 미꾸라지 취급받는다
    그조직이 구태의연한것을 잘아는 객관적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그 미꾸라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득권은 미꾸라지 속담의 논리로 그를 배척한다
    노무현의 등장이후 민주당은 바로 이 미꾸라지 논리가 지배했으며
    그 역사는 계속되고있다
    자기수족관은 맑은물이라고 우기는 물고기들은 오히려 미꾸라지가 수족관 맑아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호응을 얻자 하나 둘 그수족관을 떠났고 떠날준비를 한다
    미꾸라지 잡는 외래종물고기를 집어넣어보았지만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작성자 새벽이 올때까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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