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꾸네 정부... 돌아가는게 신기하지 않습니까? 일꾼들이.열씨미 돌리고 굴리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은 작은 실수를 몇 가지 했는데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명박은 어마어마한 실수를 연거푸했는데... 노무현보다 신수가 편합니다. 빠꾸네는.. 이대로가면... 불행할까요?
그네가 불행한 노후를 보낼 것이라고..아직 장담할 수 없습니다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2.11
답글정론직필 님의 통찰은 언제나 새겨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직필 님이 지적한 첫 두 줄... 분명히 사실입니다. 하지만 왜 그랬는 지에 대해서는 계속 공부 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적한 것은.. 우리나라 대통령 권한작동 방식/구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당시 노무현 지지자들 즉, 민중의 여론 문제 이전에 대통령으로서의 권한 작동방식이 막혀서, 무능력한 대통령이 된 가장 기본적인..
즉, 우리나라 권력구조에 대한 문제를 거론한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야당에서 대통령을 배출해도 모조리 죽은 대통령이 되기 십상이죠.
그 구조를 가장 잘 아는 이들 가운데... 고위 공무원들이 있죠. 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2.11
답글노무현 대통령의 실책들 중 가장 뼈아픈 것은 아마도 지지자들의 성향과 반대되는 짓을 너무 많이 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집권 초기부터 이미 지지자들의 상당 부분이 등을 돌리고 안티 노무현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지요.
그런 뼈저린 교훈을 잊고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인 노무현 지지를 외쳐보았자 그건 우물안 개구리식이라고 봅니다.
현재 문재인 지지자들의 성향도 그런 경향성이 있어 보인다는 것이 심히 우려됩니다. 그런식으로는 야권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런데도 지지율이 올라갔다??? 그건 뭔가 너무 이상한 현상이지요.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5.02.11
답글쥐세꾸 비비케이가 한참 들썩일즈음 걔는 아예 손놓고 , 마치 인생을 달관한 관조자마냥 있었지여~~ 내가 보기에는 이빨이 뽑혔든지,,,아니면 또라이든지 생각들더만요. 가만있으면 그 자신이 안전하지 못했을거라는 생각도 못한 자칭 토론선수였나요?
그래서 검사들 불러놓고 개쪽 당했구만 ㅠㅠㅠ 금실이는 무릅위 스커트가 부담됐는지,,, 자꾸 내리고 ㅋㅋ(스커트 길이가 있는데 내린다고 가려지나??)ㅎ 권력 과 권한을 행사할줄 모르는 트루 촌년놈의 쑈였죠....결국 역사의 등신들~~~이 됐지요.작성자고구마작성시간15.02.11
답글대통령의 카리스마에 따라 집권당은 수동적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는 절대권한을 노무현은 한번도 활용하지 않았고, 당을 비롯한 집권세력을 견인해 가야할 지도자적 자질을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던 그분의 정치행각은 그를 지지했던 국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었고,, 여당이었던 민주당 역시 그러한 국민적 반감에 따라 당의 정체성마져 흔들리는 단초가 되었다고 봅니다,,결국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키며 비노와 친노로 사분오열되는 비극,,이 모든 실패가 그분의 확고하지 못한 정체성과 자질문제에 기인했다고 봅니다... 작성자유성작성시간15.02.11
답글ㅋ~~ 일견 뒤질짓 한 짓거리도 없지는 않습니다. 철학적으로 고구마는 이렇게봅니다. 권력의 칼등위에서 유희를 즐기는 者 ... 언젠가는 그칼에 목이 날아가리라... 그러므로 , 권력의 칼은 맹서를 한후에 뽑아라....또라이처럼 잠시 유희하다가 썰리지말고~~
김대중선생을 받들던 민주당이,, 김대중정신을 계승한 노무현에게 왜 등을돌렸을까요.. 이것은 노무현의 대통령으로서 실패가 아니고 개인의 실패입니다. 김대중 정신을 계승했다는 말씀도 일견은 수긍하지만 전적으로 그렇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집권 초기부터 어정쩡했던 그분의 모습을 상기해보면 너무도 안타까운 나머지,, 결국 통수권자의 자질론으로 비하되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배척을 당하며 우군까지도 잃어버린 무능함의 극치를 한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작성자유성작성시간15.02.11
답글대통령 노무현이 국회에서.. 휘둘리고, 그 휘둘림을 거의 수수방관한 것은 노무현을 이미 죽이도록 내준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노무현 탄핵사건이 나온 것입니다.
당시 상황에서 누가 정당했고, 적법했느냐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노무현은 혼자 남았고, 노무현은 자신의 정부 안에서도 고립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치열한 전투에서, 사령관 노무현을 혼자두고 모조리 도망쳐서 노무현은 적에게 포로 신세가 되었는데... 뭘 어쩌라구...
대통령 노무현이 죽은 뒤에... 노빠들이 등장했다... 뭘 어쩌겠다구??
이게 내가 갖고 있는 소감이올시다.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2.11
답글/유성 님께/
노무현의 정치 이념은 상당부분 김대중 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것이지만 유신 독재 투쟁의 김 선생님의 이념을 뛰어넘어
약한 자들도 사람 대접 받으면서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좋은 나라를 만들려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이념으로 나는 파악했더랬습니다.
대통령으로서의 노무현의 실패는, 그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노무현 지지자들, 열우당, 민주진영 전반의 실패입니다.
왜냐, 우리나라 통치체제-대통령의 권한에 대한 헌정질서를 보면, 국회에서 "당"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무능력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제 사견입니다.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2.11
답글"빠숑레프트"라 하더이다. 몸은 쁘띠부르/ 마음은 쁘띠ㅈ진보 . 작성자햇님마당작성시간15.02.11
답글대충 그리보면 됩니다,,ㅎㅎ~ 도대체 노무현정신이란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무엇을 계승하자는건지 당체 모르겠슴다,,,, 집권내내 바보같이 보이기만 하면 그분의 정신일까요?작성자유성작성시간1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