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한국의 정/관 구조관계를 가장 잘 이해하고 활용한 사람은 쥐세꾸라고 봅니다. 이런말을 한적이 있었어요.....'' 이사람들은 정부의 권한이 두렵지 않는가? '' 개혁을 뿌리부터 시행할려고하면 백퍼 실패합니다.그만큼 내부반발이 크니까요.케네디 생각하면 되겠네요. 하지만 소규모 권한만 더 갖어도 할수있는게 일명 갑질입니다. 50.1%만 확보해도 49.9%를 무력화 시킬수 있는게 주주총회입니다. 하물며 정부라는 권한이야...비단 행정부의 수장만은 아니니 설사 입법부의 과반을 못얻었다해도 그래도 한국만보면 가장 쎈 권력집단은 파란지붕이지요.
답글하고 있는데 그참 .... 여지것 제가 머리를 가지고 살은게 아니라 몸위에 돌을 들고 살았다는것을 깨닫고 있읍니다 ㅋ~ 내가 왜 힘들게 사는지? 그이유 머리가 아니라 돌을 붙이고 다니니 매사 삶이 무거움...ㅠㅜ작성자김돌팔작성시간15.02.12
답글돌팔경 경전연구는 언제 하실라고여~~ㅋ작성자고구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2.12
답글너무 어렵게 말씀하시면 돌팔이 무지가 들통납니다 걍 싶게 돌을 드릴테니 돌팔질 해버리 싶시요 돌은 무한제공 해드리겠읍니다^^ 석산에 떡닭한마리 지글지글 튀겨서 돌 까로 가야겠씁다^^작성자김돌팔작성시간15.02.12
답글그렇습니다.의외로 간과하는것중 하나가 DJ,MH가 마치 단독으로 대선당선 된걸로 생각하는것이죠. 종필이,몽준이와 연합으로 그것도 겨우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거죠(물론 몽준이가 하루전날 통밥잘못 굴리긴했지만)
MH에 대해서는 의아한점이 사실 많습니다.개혁은 크게 두개로 축약됩니다. 사학개정 과 친일청산법인데,,,,결론은 태산명동서일필 되었습니다. 변명의 여지 업씀다.이때 목숨걸고 통과시켰어야지요
보면은 그뒤로 권력의 칼위에서 본격적으로 유희합니다. 결국 그칼에 갑니다.
죽고나서 나중에 빠도리들이 우리의 태통님 지랄떱니다.계남이는 담배 몇대빨고 꼬장부리고 갑니다.
지들이 죽여놓은것을 알기나 하는쥐작성자고구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2.12
답글노무현은 왜.. 대통령의 권한을.. 자신이 강력하게 구사하는 쪽으로 "카리스마" 있게 나아가지 못하고 민들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취했을까? 아마 다음과 같이 추정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노무현 개인의 성향 둘째, 역사적 발전에 있어서 그게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 셋째, 대통령 권력구조의 한계 즉, 노무현은 "민" 밖에는 의지할 수 있는 기반이 없슴.
이 셋째가 우리나라 민주화 구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서,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57만표차로 당선도었습니다. 야당 인사들은 이 57만표 "차이" 밖에 안 난 것에 매우 긴장했어야 합니다.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시간15.02.12
답글왕건을 고려를 창건했지만 일종의 연합정권이었죠. 이 문제가 고려의 멸망으로 이어졌고, 조선 건국의 특징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이성계의 아들 방원은... 자신의 처가 사람들까지 도륙을 냈죠. 권력구조 때문입니다.
국가의 권력구조 작동방식을 잘 보셔야 합니다. 중앙권력과 지방권력의 차이도...
박근혜가 뭘로 대통령직을 유지하는지 모시면 이 또한 쉽게 알수 있습죠.
왜 박근혜가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에 과도하게 매달리고 통진당을 해산하려고 무리수를 두른지... 이게 대통력/정권의 권력구조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시간15.02.12
답글강어 님도 중요한 단면을 잘 관찰하셨다고 저는 봅니다.
그런데, 좀 더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제는 미국의 대통령제와 매우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대통령 자체의 권한으로는 뭘 제대로 못하게 되어 있다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을 보면.. 마치 대통령이 되면 "의지" 하나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되어 있지요. 만일 그렇다면... 김종필이 공화당을 안 만들었겠죠. 한나라-새누리 당은 벌써 망했죠.
왕년의 군대를 생각해보시는 편이 좋을 듯, 왕고참이라는 지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수/쪽수... 그리고 권력구조...
상병들 여럿이서 병장 하나 병신 만드는 것 어려운 일이 아니었죠.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시간15.02.12
답글음~, 통찰력이 돋보임.작성자에비 쿠로스작성시간15.02.12
답글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쫌,,, 옆길로 본다면,,, 대통의 힘을 민들에게 줬는디,,, 민들이 어찌 쓰는 지,,,몰랐다라고 봐도 될런지,,, 통제로 길들여진 민들,,,풀어 놓았는데,,, 민들의 몫(힘)을 스스로 줍지 못하니,,,
그 걸 줍는 쓰글늠들이,,, 옳타쿠니 하고 낼름 가져간 것 일수도....에구구작성자강어작성시간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