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이후의 한국 사이비/이단 문제에서 "피가름"은 뿌리 깊은 연륜과 원리를 가지고 있죠 옹호자들 사이에서는 "피가름"은 섹스가 아이날 무슨 "희열"이라고 항변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용인 즉슨 "sexual orgasm"에서 벗어나지 않아보입니다.
고로 통일교는 아직까지 사이비-신흥종교라는 혐의를 못 벗어났고 종교로 발돋움을 할런지는 1백년 혹은 2백년을 더 두고 봐야쥬.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시간15.03.04
답글통일교는 현재로서는, 아무리 잘해봐야 "신흥종교"인데
"신의 실체"와 "구원(및 방도)" 그리고 "구원 이후의 세계"가 무척이나 애매합니다. 기껏해야 70~1백년의 연륜인데
계속해서 생존한다면, 앞으로 50~150년 내에, 획기적 "전변"이 일어나 놀랍도록 체계화한다면 그때까서야 "명실공히" "종교"가 되겠죠.
불교도 오늘날 대승불교의 기틀이 잡히는 데 거의 천년이 걸렸고,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완전히 다른 모습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중국-한국 불교는, 석가모니가 아니라 "아슈바고사"의 "대승기신론"에 입각한 불교인 셈이죠
소승불교가 오늘날처럼 모습을 갖추는데는 19세기 후반 "파아나두라" 논쟁이 획기적 전환점이 되었죠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시간15.03.04
답글종교에 있어서, 교리 혹은 언어는 그 실체를 표현하는 외적 양식에 불과합니다.
통일교의 껍데기를 놓고서야, 보천교 교리와 기독교 성경해석의 짬뽕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종교가 아니면서도 종교인 척을 하는 것입니다.
명실공히, 종교라고 하면, "신성"에 대한 명확한 이해, 이와 일치하는 교리체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부합하는 "예배 및 종교생활"에 관한 규범이 있어야 하고,
이 세 가지에 대한 정통성을 어떻게 확립하느냐에 따라, 정통종교냐 사이비(이단)이냐를 나누죠.
통일교가 원리강론을 아무리 떠들어봐야, 정통이 아닌 것은 오래 전에 판명되었고
기꺼해야 "신흥종교"입니다작성자아무리힘들어도작성시간15.03.04
답글 똑쏘리님! 아닌게 아니라 묘한 교리가 있네요.
<타락한 인간들이 만든 타락한 가정,
그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을 대신한 참감람나무 메시아가 참가정을 이루어서 돌감람나무들과의 접붙임을 통하여 혈연을 통한 복귀가 이루어져야 한다.>
헐~ 작성자에비 쿠로스작성시간15.03.04
답글저는 통일교에 대해서 정치적으로는 전혀 아는바가 없습니다. 지금은 선화예고도 가지고 있고 기업도 가지고있는 어마어마한 자본가인데 삼십여년전 신학적으로 접근해 본적이 있습니다. 말도안되는 기독교 교리를 말도 안되는 성적교리로 바꾸어서 일부 문제많은 목사들을 흡수해서 일반인들에게 닥아갔었죠. 정말 가정을 박살낼만큼 위력적인 사이비입니다. 북한을 도왔다 라는 말도 들었는데 그건 조선닐보도 마찬가지니까 작성자똑쏘리작성시간15.03.04
답글 한국티타늄도 통일교 계열사지요. 북한의 잠수함 전력화 사업과 자동차 산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삭제함.> 작성자에비 쿠로스작성시간15.03.04
답글툉일교 실체는 권력의 '시다빠리' 었던것 같씀다....아무래도 벌레먹은 쌀쪽?작성자고구마작성시간15.03.04
답글사이비 종교단체... 현재로서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사료됨
70년대에, 통일교는 멸공통일을 주창하며 박정희를 철저히 지지했었죠.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는 "평화통일"의 기수가 되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