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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적응을 못하는 건지, 몰라도, 정말 어이 없네요, 사이코패스 아이를 옹호하는 댓글.. 사이코패스는 천재들이 많이있습니다. 이제 겨우 10살인 아이가, 엽기호러영화를 좋아한답니다. 엄마의 눈알파 먹구 싶어하는 글을 썻습니다.
    진료가 우선입니다. 이런 글에 대한 옹호를 하는 내용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작성자 치우엔진 작성시간 15.05.09
  • 답글 아무리힘들어도님 엽기호러의 정의가 뭐라 생각합니까??
    자연을 접하는 것도 엽기 호러?? 이름을 묻는 것도 엽기호러???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더욱안되는 군요..
    작성자 치우엔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5.12
  • 답글 이 논란을 교육철학의 입장차이로도 설명할 수 있죠.

    잔혹동시라고 규정하며, 한탄하는 입장을.. 일종의 항존주의적 교육철학이라고 볼 수 있고,
    문제가 없다고 보는 입장을.. 일종의 자유주의(자연주의)적 교육철학이라고도 볼 수 있죠.

    기본적으로 전자는, 아동의 심성이 갖는 자연치유력을 부인하고, 불신하면서, 교육을 기존 세대의 가치관을 기존 세대가 가공해서 주입하는 것으로 보는데 반해

    후자는 아동은 건강한 면역력을 갖는 자연적 존재라고 보죠.

    물론 현실적으로는 둘 가운데 어느 하나만을 일방적으로 취할 수는 없겠지만...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시간 15.05.11
  • 답글 어느 쪽이 이상한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동의 글쓰기가 갖는 본질적인 특성에 대한 철학적 입장차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아동의 인지발달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대한 이해의 차이가
    이 논란의 저변에 깔려있는 것입니다.

    10세 아이가 엽기호러를 좋아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면서,
    아이들이 "TV"를 통해 자연을 접하는 것이..얼마나 끔찍한 엽기호러인지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 잔혹동시에 관련한 문제를 왜곡되게 이해하기 십상이죠.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네 이름이 뭐니.. 네 아빠 이름이 뭐니.. 네 성이 뭐니... 라고 묻는 것도 엽기호러일 수 있다는 것을 망각하는 것이죠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시간 15.05.11
  • 답글 애 어매도 거 참~~
    애가 학원 싫다면은 끊으면 돼지..그걸또 자랑이랍시고 시 발표회를 갖었구만 ㅉㅉ

    아마 애가 시인으로 주목받지 못하면 ,, 엄청 갈굴 어매로 보임.
    (그럼 또 국어학원 다니면 돼지 .. 어매 염통이 수십개는 있어야 할듯~~)
    작성자 고구마 작성시간 15.05.11
  • 답글 10살 어린애가 엽기 호러물을 좋아하고. 그 부모는 그걸 인정하고 참 내가 넘 고지식 한건지 여기 분들이 이상건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치우엔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5.11
  • 답글 진보적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아서 그런지 사이코 패스 애를 많이 이해 해주는 군요. 진료가 우선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 참 생각이 많이 틀리군요 작성자 치우엔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5.11
  • 답글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엽기 호러물을 좋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에대한 강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애 탓하지말고 주위 환경이 변하면 애도 변할 겁니다. 그러나 아이의 환경을 고칠 생각을 안하고 아이의 생각만 야단치면 아이의 정서는 더 악화될 것입니다. 작성자 아침햇살 작성시간 15.05.11
  • 답글 기준이 문제겠지요.
    사회적통념은 10살의 어린아이의 정서에 맞는 보이지 않는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는 것이고
    부모의 욕심은 아이의 천재성을 자랑하고픈 마음인 것이고
    본인은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한 것인데
    사회적 통념에 의해 제재를 받을수 있는 사례를 경험한 것이고
    별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사회적통념이 이를 원하지 않으므로..
    작성자 솔길 작성시간 15.05.10
  • 답글 10살인 아이가 엽기호러물을 좋아하게 되었다면......
    그 가정환경이 어떨런지.... ????
    그 엄마란 사람은 그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었을까..??
    아이를 뭔가 만들어야 한다는 부모의 강박관념의 결과물은 아닐런지....
    작성자 프리아 작성시간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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