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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동안엔 필요 이상의 슬픔과 비극이 많았습니다.
그것을 피해 해매다가 겨우 안식처와 자유를 찾았건만
그들은 저한테서 그것마저 앗아가 버렸습니다.
스스로 자유를 찾는게 이토록 어렵군요
작성자
자유를찾는다
작성시간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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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무래도 그렇지요...
떵냄새 싫다고 말하면 떵 집어 넣어버리는 좀비떵들 무리로부터의 자유는 아무래도 요원해 보이기도 합니다.
좀비고 똥통이고 간에 ,, 그들의 자유도 있겠지만.....문제는 내가 피해를 보니까 ... 그거시 문제이지요.
작성자
고구마
작성시간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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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시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정의 definition 를 말한 것입니다
그 지역이 똥통이 될 자유는 있습니다. 게다가 좀비의 존재도 자유겠지요.
그런데 그 똥통을 욕하는 자유는 없습니다.
더 심각한건 똥통을 떠날 자유조차 없다는게 문제지요.
자유를 한쪽에만 배푸니 다른 쪽은 당연히 자유를 다른 곳에서 찾을 수 밖에요
게다가 좀비가 똥통이 싫다고 말할 확률은 없어보입니다.
원하지도 않지만 . . . . . .
작성자
자유를찾는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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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비슷한 문구로 몇번 적으셨던데요...
사실 자유는 10년이 아니고 ,, 즉 쥐닥 이전에도 찾기는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지요...
'승냥이 / 닥아빠 / 땡전 등등 ,,, 사회,단체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들에게 자유는 나 혼자 취하는것이 아니지요.
항상 상대적인 겁니다...즉 누군가가 있어야지 자유가 있던지 말던지 한다는 말쌈.....철학적 내지는 시적인 표현으로 내면의자유 이런것은 스킵합니다.
/ 똥통에서 떵 냄새 안맡을 자유는 불가능하겠지만 ,, 떵냄새가 싫다라고 말할수는 있것지요..
혹시 아나요?
똥냄새를 부지런한 벌꿀 냄새로 추앙하는 좀비들이 어느날 ,, 나 똥 싫어 ...
라고 ........ 말할지 말이지여~~~
작성자
고구마
작성시간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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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갑습니다.
저번에 댓글 주셨는데 제가 인사를 못 드렸네요
대신 여기서 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자유를찾는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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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유 민주주의 라는 개념상으로 자유를 만끽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그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덮어버릴때는 자본의 소유만큼만 자유가 주어지는것 이기에
이땅에서 자유가 없다고 느끼는일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지요,,ㅎ~
작성자
유성
작성시간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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