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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는 꽃처럼 돌아서는 이의 뒷 모습이 아름답다는 싯귀가 있습니다.
    여름 꽃을 피우느라 갖은 애를 썼으면서도 가뭄과 메르스 때문에 수없이 탈을 잡혀야 했던 6월이 시간 저편으로 사라져 가네요...
    잘 가러라 을미년의 6월아 .. 내생에서나 다시 볼꺼나?
    아쉬움이 많았던 제 생월에 대한 인사입니다.

    반기고~~^^
    작성자 구담 작성시간 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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