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스템이 붕괴 된다면 우주자체는 이미 더이상 코스모스가 아닌 혼돈 그자체가 되어 버리겠죠.
예를들면 전자의 궤도 수정시에 실수가 일어나면 가역해서 다시 시도하고 성공한 경우만 실제하도록 하는것 아닌가 하는 것이죠.
그리고 세포의 경우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처리가 잘못되었을때 그 즉시 다시 가역해서 올바른 처리가 일어나는 경우만 채택하는 시스템으로 작동되어야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겠죠.
실수가 보정되지 않는다면 생명도 우주도 영속성을 가질 수 없겠죠.작성자즈믄 가람 비추는 달의 노래작성시간15.07.23
답글님의 닉이 남달라서 늘 반기고 즐겁습니다... 즈믄 가람(천개의 강)에 비추는 달은 만민을 굽어보며 위무하는 달인진데... 원인천강지곡에서는 왜 골가람이라 하지 않았는지 늘 불만이었습니다... 만세라 하지않고 천세라 해야했던 시절이라 그랬을까요?작성자구담작성시간15.07.24
답글오래전에 보았던 외국 사진작가의 사진첩이 기억납니다. 전자망원경으로 찍은 태양계의 사진을 줄이고 줄여서 인체에 이르러 세포보다 작은 원자까지 미분하였는데... 처음과 끝이 쌍동이처럼 닮았더군요... 사람이 소우주다 라고 말했던 조상님들의 말씀이 생각나서 소름이 돋았댔습니다... 조상님들이 아무런 토대도 없이 직관에만 의존했을까요?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작성자구담작성시간1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