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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물놀이장에는 최고위급만 간다고 하던데 사실이야?
라고 물었을 때,
평양 시내에서 40년 살다가 그 아들과 탈북한 한 여성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개소리 치고 있어. 나는 여름이면 아들하고 매주 문수물놀이장 놀러갔어."
('개소리 치고 있다'는 표현은 북에서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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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물놀이장은 김정은 이전부터 있었답니다.
김정은 들어서서 시설을 조금 확장하고 색칠을 다시 한 거라네요. 작성자 권오영 작성시간 15.08.01 -
답글 북에 있을 때 평양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함경도, 양강도 출신 탈북자들이
문수물놀이장은 최고위급만 가는 곳이라고 뻥을 치고 다닙니다. 종편에서, 지상파에서.
작성자 권오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