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변화는 혁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비정규직의 정규직으로의 전환, 최저 임금 인상, 법정 시급 인상 등은 근본적 변화는 아니다. 비정규직 노예를 정규직 노예로 전환하라는 요구에 다름 아니다. 노동의 착취를 없애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며 그 방법은 혁명밖에 없다. 그러나, 혁명은 불가능하다. 모든 혁명가들은 실패했다. 그들의 꿈만 살아있을 뿐이다. 간혹 조선노동당이 일거에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이 카페에서 가끔 만난다. 그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대혁명이 곧 올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건 환상에 불과하다. 운명적인 7월은 오지 않았고, 오지도 않을 것이다. 한없이 서글프다.작성자권오영작성시간15.08.01
답글 혁명요? 군사 무력봉기 아니고선 의미가 없지요. 민간인은 그저 한낮 풀벌래 만도 못한 존재이니 군대가 아니고는 꿈에 불과한 희망사항일 뿐, 군부가 움직이는 반란이 아니라면 현실성 없는 허상이요.
군부가 들고 일어난 군사반란 역시 진정한 혁명이 되지 못하고 주도자들의 권력찬탈에 이르니 박정희, 전두환 쿠데타에 이어지는 정권탈취 세력으로 역사에 기록되지요.작성자넝쿨작성시간15.08.02
답글당신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악이라도 제거해 본 적이 있는가? 그 악이 아무리 사소한 악이라고 할지라도??? 작성자권오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