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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송우엽(우송)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구속노동자호원회(구노회)로 부터 몇일전 한통의 전화가 왔는데, 정호익씨가 대전교도소으로 이감되었고, 정호익씨가 접견을 빨리 원한다고 편지가 왔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집이 대전입니다. 오늘 시간을 내어 정호익씨를 접견하였다.

    짧은 12분간의 만남이지만 그는 매우 밝고 초롱했습니다. 오히려 밖에서 있을때보다도 더 밝았습니다. 건강상태도 좋았고 해서 나도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독거방에 있다보면 애기할 상대가 없으니 오죽이나 사람이 그립고 말을 하고 싶었을까?

    만나자마자 일장 연설입니다. 조국통일에 대한 신념이 넘치어
    작성자 우송 작성시간 15.10.30
  • 답글 아!
    잠시 잊고 지냈네요.
    알겠습니다
    작성자 버스노동자 작성시간 15.10.31
  • 답글 교도소 정호익 계좌

    우리은행

    270-590628-18-805

    예금주 : 정호익

    작성자 우송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30
  • 답글
    서울구치소에서 대전교도소로 이송된게 10월 19일자이고

    형기는 1년2개월

    수번 4005번

    출소는 2016년 4월 4일 입니다.



    5개여월 동안 대전교도소에 홀로 지내야 하는데 독방에서도 돈이 없으면 서럽고 슬픕니다.

    특히나 지방이라서 면회오시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대전지역 단체와 함께 후원은 하겠지만 얼마 된지를 않습니다.



    요즘 교도소에서는 모든 수인들에게 <가상계좌>라는 영치금계좌를 자동으로 만들어주어, 교도소 방문없이도 영치금을 넣을 수 있게 하고 있고, 출소시에는 남은 돈 전부를 돌려주고 계좌를 폐쇄합니다.



    뜻있는 분들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교도소 정호익 계좌
    작성자 우송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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