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바람난 강아지




    한 밤중에 쬐끄만 강아지 한마리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골목길로 뛰어내리는가 하면

    계단을 뛰어 오르기도 하고

    지하실로 뛰어 들기도 했다


    참다 못한 동네 사람들이

    강아지 주인집을 찿아가 항의 했다



    동네사람 :

    "댁의 강아지가 미친듯이 뛰어 다니고 있어요"

    주 인 : "네~저도 알고 있습니다"


    동네사람 : "그렇다면 잡아 놓던지 해야지

    시끄럽고 불안해서 어디 잠이나 제대로 자겠소!"



    주 인 :

    "조금만 기다리면 괞찮을 겁니다

    그녀석 하도 바람을 피우길래 거세를 했더니

    *

    *

    *

    *

    *

    *

    *

    *

    *
    작성자 知天命 작성시간 11.08.07
  • 답글 ㅎㅎ 그 녀석.. 바람은 피워도 관계에서의 기본은 제법 지키는 녀석이네요.
    관계에서 기본을 망각한 인간들 많은디~ ...
    작성자 부도선인 작성시간 11.08.10
  • 답글 이것은 한줄 수다가 아니잖소.. 100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장문수다 잖소~~ ^^ 작성자 아그라엘 작성시간 11.08.07
  • 답글 ㅎㅎㅎ 한줄 수다에서 이렇게 장문은 처음 보네요.
    아예 장문수다로 제목을 바꾸어야 하겠네요.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 11.08.07
  • 답글




    했더니















    지금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약속을 취소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 ㅎ ㅎ
    작성자 知天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7
  • 답글 그 다음 주인 말이 짤렸네요~~ 작성자 知天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7
  • 답글 이건 한줄 수다정도가 아니네~~
    장문도 올라가네요~~~
    작성자 知天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