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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강아지
한 밤중에 쬐끄만 강아지 한마리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골목길로 뛰어내리는가 하면
계단을 뛰어 오르기도 하고
지하실로 뛰어 들기도 했다
참다 못한 동네 사람들이
강아지 주인집을 찿아가 항의 했다
동네사람 :
"댁의 강아지가 미친듯이 뛰어 다니고 있어요"
주 인 : "네~저도 알고 있습니다"
동네사람 : "그렇다면 잡아 놓던지 해야지
시끄럽고 불안해서 어디 잠이나 제대로 자겠소!"
주 인 :
"조금만 기다리면 괞찮을 겁니다
그녀석 하도 바람을 피우길래 거세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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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知天命
작성시간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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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 그 녀석.. 바람은 피워도 관계에서의 기본은 제법 지키는 녀석이네요.
관계에서 기본을 망각한 인간들 많은디~ ...
작성자
부도선인
작성시간
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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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것은 한줄 수다가 아니잖소.. 100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장문수다 잖소~~ ^^
작성자
아그라엘
작성시간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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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 한줄 수다에서 이렇게 장문은 처음 보네요.
아예 장문수다로 제목을 바꾸어야 하겠네요.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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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했더니
지금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약속을 취소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 ㅎ ㅎ
작성자
知天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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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 다음 주인 말이 짤렸네요~~
작성자
知天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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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건 한줄 수다정도가 아니네~~
장문도 올라가네요~~~
작성자
知天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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