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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사드배치 하려면
    대구에 해야 한다는 발언들..

    저는 대구사람 아니지만

    대구에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쪽이 정치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는건 사실이지만
    개념있는 사람도 많아요.

    대구시민 소개하면 된다는둥
    총알받이 하면 된다는둥
    이런발언

    지금 정권과 뭐가 다른가요?
    생각이 다르다고 생명조차 우습게
    봐도 되는건지?

    딸이 대구로 시집을 갈수도
    있고
    부모님이 대구로 이사해서 살 수도
    있고
    손주가 대구에서 유치원을 다닐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막는 방법을
    강구해야지
    특정지역에 배치하라는 말들
    전 이해가 안가네요.

    작성자 푸름 작성시간 16.02.16
  • 답글 맞는 말씀들이지만

    맹목적으로
    모 아니면 도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기대 버린지 오래지만
    다음 메인 댓글들 보면 가관이잖아요.

    적어도 직필카페 분들은
    그러지 말았음 해요..

    그들과 똑같다면
    지적할 필요도 없지만
    의견이 먹히지도 않을거니까요.

    시국이 ㅈㄹ 같긴 하지만 ㅠㅠ
    작성자 푸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2.20
  • 답글 대구가 다른데보다는 더 반발이 없을것 같습니다.
    왜냐면 많은수가 미국을 좋아하고 싸드를 기꺼히 충성으로서 받아들이니까요.
    제일 좋은것은 싸드를 한국에 설치하지 않는것이고 싸드도입하는 사람들이 도입을 주장한다면
    그런 주장이 많은 대구를 선택하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예를들어 다수 주민들이 싫어하는
    군산을 선택하는것보다 낫지요. 싸드도입을 주장할려면 그것을 자기동네 자기 광역시에 설치할수 있는 성의를 보여야 주장하는 의도가 확실한 것이지 도입은 주장하면서 자기광역시에 설치하는것은 싫다고한다면 그런 싸가지없는 넘들을 어느짝에 씁니까?
    작성자 우람 작성시간 16.02.19
  • 답글 물론 지인(전부 부산사람)들에게도 자식들 결혼할때 대구,경북사람들 며느리,사위보지마라고 합니다.
    방법이 없어요.
    지역감정 조장하는게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 부산에 거주할때 후배녀석(부산본토)과 호남출신 아가씨가 결혼을 했는데,
    주말마다 시댁(부산)에 가면 시아버지와 신랑이 그렇게 호남욕을하고 김대중욕을 한다고 저 한데 이야기하던데,

    그때 자식 결혼도 지역,사돈댁 정치적 성향을 필히 고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 후배녀석과는 절연했었지요,,,
    참고로 개누리당 적극 지지하는 친,인척간에도 다 인연 끊은 사람입니다.
    작성자 아수라 작성시간 16.02.16
  • 답글 저도 평생 부산 지금도 경남 한 촌구석에 살지만,
    대구,경북은 심각합니다.

    사드배치를 주장하는 개누리당의 가장 적극적인 후원자들이 대구 경북 사람들이니,
    당연히 그 동네에 배치해야죠. 오히려 반대하면 종북아닙니까?

    물론 개념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극소수라는게 문제죠.
    실제 지난 대선때 아는 사람이 자기동생(50대초반)이 대구에 사는데 박가 女ㄴ 안찍어면 호적판다고 자식들에게
    당당(?)하게 선포하는걸보고 학을 뗏다고 이야기 합디다.

    그리고 평생 대구 경북 포항갈 생각없고,
    내딸에게도 대구,경북사람들만은 절대 사윗감 삼지않을것이니 아예 사귈 생각도 하지말라고 합니다.
    작성자 아수라 작성시간 16.02.16
  • 답글 사드도입을 적극 추진하자는 뉘(?)를 겨냥해서,,,돌려서 말하는 것이죠...
    대구에 사드배치를,,,주장하는 게 아니란 걸...
    작성자 노루막이[강어] 작성시간 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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