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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앉아 물소리 감상하누나..
    옥을 갈아 놓은 듯
    맑아 두눈시리고
    부서지는 햇살에 물고기 꼬리의
    요동은 힘차여라.
    하늘을 바라보며 탄식하기를
    아~
    이 세상의 똥물들은 그 언제 척살하여
    해맑은 이 사회 이룩할고...
    작성자 무명소졸 작성시간 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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