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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상원 민주당출신의원과 만남을 가진 문대통령의 말을 들어보면,
    문대통령은 사드 배치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유난히 문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문대통령은 사드 4기의 국내 반입을 보고하지 않은 것을 두고 조사를 지시한 것은 국내적 조치이며,
    사드가 미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미군에 대한 보호는 당연한 것이다는
    취지로 말을 했더군요.

    중국의 반발과 관련하여 문대통령은 사드 도입에 대하여 중국에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중국에게 그런 절차가 필요하다고 미 상원의원에게 전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문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사드철회에 대한 기대를 잔뜩 하
    작성자 청량산 작성시간 17.06.02
  • 답글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에게 사드 배치 철회와 같은 획기적 정책변화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미국과 중국의 충돌하는 이해관계 속에서, 어느 시점에 북한과의 관계개선과 협력재개를 기본적 정책목표로 삼고
    있을 문대통령이 이 과정에서 뭘 깨닫게될 지 궁금하군요.

    그나저나 한민구 이 자식 참 괘씸하군요.

    아주 문재인정부를 우습게 봐버렸네요..
    작성자 청량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6.02
  • 답글 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기대와 함께 이해찬 특사등을 만나서는 사드를 철회해야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죠.

    문대통령의 이번 조사 지시를 두고, 중국과 미국이 즉각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상당한 불쾌감을 토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 조야에서는 한미동맹 차원에서 SOFA협정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했다고 말을 하지만,
    문대통령은 박그네정권의 소위 3無를 들어 전혀 투명하게 집행된 바가 없다고 사실관계를 분명히 했습니다.

    문대통령이 사드 배치 절차와 관련하여 미 상원의원을 만나 한 발언은, 사드 배치 찬반을 떠나
    너무도 적절한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불쾌감 표명이 과도한 이유가 거기에
    작성자 청량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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