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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찰나
한 줄 수다를
하루에 즉, 두 번 쓰게 되니
나노님 한 줄 수다 넘어간다
누구신지 모를 나노님 미안합니다
Nano라면 무얼까
숫자와 과학에 어둔 나는
근래야
이가 1/10억임을 알았다
그래, 그래
1/10억이라면 이를 무어라
즉시적, 즉각적 표현은 없을까
무슨 인문학, 종교학 중에
정신적 혹은 관념적 용어는 없을까 보니
그래 있구나
찰나!
1/10억이면 <찰나>라 해도
두루 근접하여 다가가리라
그러리라
시는 이렇듯
해석이나 감응이 분분하니
찰나와는 또한 멀고 먼
저 억겁이나 영원도 노래하리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