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시>


    찰나



    한 줄 수다를
    하루에 즉, 두 번 쓰게 되니
    나노님 한 줄 수다 넘어간다


    누구신지 모를 나노님 미안합니다


    Nano라면 무얼까
    숫자와 과학에 어둔 나는
    근래야
    이가 1/10억임을 알았다


    그래, 그래
    1/10억이라면 이를 무어라
    즉시적, 즉각적 표현은 없을까


    무슨 인문학, 종교학 중에
    정신적 혹은 관념적 용어는 없을까 보니
    그래 있구나


    찰나!


    1/10억이면 <찰나>라 해도
    두루 근접하여 다가가리라


    그러리라
    시는 이렇듯
    해석이나 감응이 분분하니
    찰나와는 또한 멀고 먼
    저 억겁이나 영원도 노래하리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6.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