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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들이 잘 먹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는 남북접촉에 대한 물밑타진을 조선과 미국 양측에게 이미 했다고 봐야한다.

    첫째는 워싱턴으로 건너가 한미정상회담을 갖기 전(문정인 씨 일행 사전방미)에 미국을 향해 복안을 말했고, 그 뒤 정상회담을 마치며 최종적인 밑그림(구체적 뼈대)을 미국으로부터 받아왔다고 봐야한다.

    둘째는 태권도 행사로 남쪽을 방문한 장웅 위원장을 통하여 교착된 남북관계개선에 대한 방북과 이에 따른 여러 현안들을 내비쳤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여간 딜레마가 아니다. 남북문제에 관한한 꽉 막혀있는 상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7.11
  • 답글
    <시>

    접산


    나비야 날자, 그래 날아보자
    저 너머로 이 너머로, 팔랑
    나비야 날면서 산을 만들자
    그 산 다시 논밭으로 펼치다
    산처럼 우뚝, 들처럼 너르게
    그래 날아보자, 나비야 날아보자

    ---------------------------------


    * 별 말씀을요, 구담 선생님.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7.13
  • 답글 촌철살인하는 이 싯구를 저들이 봐야만 할 텐데요...
    꼭 그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구담 작성시간 17.07.13
  • 답글
    그렇습니다.
    가지고 있는 한 표와 던진 그 한 표를 잘 지켜야하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한 표는 <참정권>이고,
    던진 그 한 표는 <저항권> 혹은 <집회와 결사>에 버금가는 큰 의미와 상징으로 알고 싶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7.11
  • 답글 알고 있으면 뭐 합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한표 밖에는..
    작성자 서흥남 작성시간 17.07.11
  • 답글

    *<핸들이 잘 먹지 않는다> 2


    먼저 자주적인 태도와 민족공조의 선행조치가 없이 한미정상회담에 그 무게와 의의를 두고 외려 미국의 지휘통제를 받고 있지 않느냐는 강한 의구심 때문이다.

    이에 획기적인 자세변화가 없다면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아둔한 통일정책을 답습할 뿐이다.

    이렇게 될 때 그 피해와 후과는 고스란히 남쪽 민중들의 몫으로 돌아오며 종당에는 조선과 미국 양측으로부터 버림받는 상황을 스스로 자초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참으로 우려스럽고 걱정스럽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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