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은 왜구와 양키들과 뗄 수 없습니다. 일제잔재가 그나마 잘 보존 되고 미군들은 여전히 영내에서는 건재하지만, 시내출입은 삼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작성자시사평론작성시간17.07.12
답글 미군들도 예전 같지 않을 겁니다. 80년대 말까지만해도 시내출입이 왕성했고 크고 작은 일이 생기면 한국경찰이 아니라, 즉시 미 헌병들이 출동해 보호하곤 했지만 그간 여기저기 미군반대시위들도 있었고 예전처럼 우리나라사람들을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는 점도 있겠죠. 기죽는 일도 줄었고요. 저들 자체로 외출병사들에게 정훈교육도 시키겠고요. 요즘은 영어교육 때문에 그런지 웬만한 도시에 미국인강사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더군요. 또 우리나라사람들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일도 그들로서는 피곤한 일이겠고요. 무슨 집회들이 열린다는 정보를 접하면 아예 영내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는 오래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