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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이냐 평화협정 이냐...
    뭐가 되었던지 새로운 세상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작성자 녹두 작성시간 17.08.09
  • 답글
    즉각, <6.15와 10.4 선언 이행 방북특사단>을 반관반민 해외동포로 꾸려서 풀어가야 합니다.
    우리 문제지 남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허약한 문재인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에게 이 사안을 우리 민중들의 성화로 돌려도 됩니다.
    <난리다, 새로 하자는 것도 아니고 기존 남북합의 공동선언 이으라는 민족적 압박이 크다>
    이렇게 둘러대도 되는데 과단성도 없고 해법도 없고 큰일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09
  • 답글
    지금 이 나라의 심각성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권이 교체되어도 통일, 외교, 국방정책 등 몇 가지만 보아도 예전 정권들과 대동소이, 별반 차이 없고 희망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남북관계는 민족 정서로, 한미관계는 변화된 동맹적 방향으로 틀어도 그나마 이해득실에서 상당부분 감수할 바가 많은 데도 막연한 기존 프레임만을 고수 답습하는 태도에서 우려와 심각성이 큽니다.

    청와대와 당 안에 옛 운동권 출신들 포진해 있어도 전 정권처럼 무력하기는 마찬가지이며 이미 기성화 보수화 되었다는 징표입니다. 언론이 비틀어 보도를 하겠지만, 현 시국과 남북-조미관계를 너무 순진하고 무사안일하게 대응하며 위기불감증에 빠져있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09
  • 답글 가장 기본적인거 하나 풀지 못하니 이명박그네와 동일합니다.
    우리민족끼리를 모르니 그들은 역사의 죄인
    입니다
    작성자 녹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09
  • 답글
    그렇습니다. 현 정세는 아주 절묘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역량, 정치력, 태생성, 본질.......
    그 모든 것이 이 대결국면에서 나타나고 드러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범 통일진영으로서도 절호의 기회입니다.
    단순히 평화나 긴장완화를 내세워 험악해진 조미사이의 자제력 당부와 중재를 넘어
    그 무엇이 있어야하겠습니다.

    제3자와 관전자가 아니라, 구차한 동맹관계를 떠나서라도,
    배짱과 노선과 지향점을 안팎으로 보여줄 천금 같은 기회가 바로 이 때입니다.
    현재 조미상태는 밀고 당기는 상황도, 널뛰기 상태도 아니며
    이미 판가름 나고 기울어진 형국인데
    문재인 정부의 통일정책과 외교능력이 이 시점을 파고들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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