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귀히 되어 남이 나를 받드는 것은 이 높은 관과 큰 허리띠를 보고 받드는 것이며, 내 몸이 천하여 나를 업신여김은 이 베옷과 짚신을 보고 업신여기는 것이니 그렇다면 본디 나를 받든 것이 아니니 내 어찌 기뻐할 것이며, 또한 나를 업신여긴 것이 아니니 내 어찌 노여워하리오.
.............. * 생각 하나.
사람은 사람이니까,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태생이 어디든, 피부색이 어떻든, 지식과 돈이 많거나 적거나 간에 누구나 존대 받아야 하는 인류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꼭!!!!!
작성자알타이작성시간17.08.15
답글 반갑습니다. 알타이 선생님! 제도 종교 주의 이념 사상 철학이 인간의 족쇄가 됩니다. 자본이 주체요, 인간은 자본의 노예가 됩니다. 종교가 주체요, 인간은 종교의 노예가 됩니다. 제도 이념 사상 철학 또한 인간을 속박하는 올무일뿐 정신혁명으로 털어내야할 쓰레기입니다. 인간이 주체요, 인간이 근본인 인본주의 실현이 우리의 당면과제입니다. 인류를 속박하는 서구의 쓰레기들을 청소해내야 인류평등이 공존공영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북미대전 결과가 홍익인간 인본주의를 실현하는 바탕이 되기를 흥분을 억누르면서 오늘도 기다립니다. 작성자태허루작성시간17.08.15
답글네.
번호를 찾아 볼께요.^^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15
답글 꼭 막걸리라도....... 부딪칠 날을/ 경기-전라 친목방에 번호 있을 겁니다, 선생님. 작성자시사평론작성시간17.08.15
답글캬~~~
멋진 화답시 감사합니다.^^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15
답글 알타이 선생님, 잘 알겠습니다. 선생님의 절절한 호소로 잠자기도 다 틀렸습니다.
작성자시사평론작성시간17.08.15
답글
<화답시>
나의 개조
나 아무래도 바꾸리라 구멍 난 호주머니 동전에 눌려서고 밑창 닳은 신발 환락 찾아 헤매서고 재빠른 눈알 틈새 끼려 돌려서고 가쁜 숨 안락의자 굴려서고 쉰 목소리 변명하기 바빠서고 고부라진 귓불 바른 소리 피해서고 빈 가슴엔 갈대소리 서걱대고 휑한 머리숱엔 무서리가 내려앉니 자식들도 나 닮으면 어찌할까 이 모습 통일시대 어울릴까 이제라도 각성하리, 사람 되리 달밤엔 외기러기 벗 삼고 새벽이면 샛별 하나 가슴 품고 자궁 차고 세상 나와 여기까지 나의 이력 이렇게도 허망하니 꼭! 자본과 식민 탓만 하지 않고 저 벗과 저 동지 말마따나 허벅지에 송곳 하나 찌르면서 환장할 통일대열 꼭! 합류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