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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 한 말씀.....7

    물고기는 물을 얻어서 헤엄치건만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만 바람을 모르며,
    사람은 생각을 통해서 살건만 생각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만약 이를 알면 사물의 얽매임에서 벗어나며 하느님의 기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니라.

    ........
    * 생각 하나.

    기틀이란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입니다.

    참으로 어려운 말이에요.

    기틀을 한문으로 하면 기(機)입니다.
    기(機) 자(字)는 그 부수가 나무(木)와 갓 태어난 어린아이 2명(작을 요(幺) +幺)과 지킬 수(戍)로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시간 17.08.17
  • 답글 네~~~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올려
    모자라고 넘치는 부분이 있으면 누군가 태허루님 처럼
    저를 잘 인도해주시는 분도 있겠지요.

    그러니 뭘 몰라도 기죽지 말고
    뭘 알아도 뻐기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잘못은 즉각 수정하고,
    잘됨은 더욱 채찍질을 가해야 하고...요.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17
  • 답글 재미있는 해설입니다.
    목+사(실)+인(사람)+과(창, 베틀모양)
    나무로 만든 베틀에 사람이 앉아 실로 베를 짜는 모습이지요.
    시비를 떠나 각자 그 뜻을 새겨보는 재미도 괜찮겠지요.
    작성자 태허루 작성시간 17.08.17
  • 답글
    본디
    나무 목(木) 자(字)는
    사람 인(人) 자에다 완성을 뜻하는 십(十)으로 이루어진 글자라
    즉설로 ^^
    이어부치자면 하느님, 성인, 한배검. 도인, 신선이라 해도 무방한...

    대단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대인(大人)은 이미 사랑 그 자체이므로
    경상도 말로 얼라.
    서울말로 애기 둘을 지키는 형국의 글자가 기(機)입니다.

    물론 남과 여, 둘을 뜻하겠지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마음껏 누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우리 인생 자체가....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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