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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 한 말씀...8

    물결이 하늘에 닿으면 배 안의 사람은 두려움을 몰라도
    배 밖의 사람들은 가슴이 서늘하느니라.
    못된 자가 한자리를 욕되게 하면
    자리 위에서는 경계할 줄 몰라도
    자리 밖에 있는 사람들은 혀를 깨무느니라.
    그러므로 밝은 이는 몸이 비록 일 안에 있어도 마음은 일 안에서 벗어나야 하느니라.

    .....
    * 생각 하나.

    제자가 묻기를
    “선생님! 정치란 무엇입니까?”하고 여쭈니
    공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정치(政治)란 발라야(正) 되는 것이니라.”

    한자의 ‘바를’ 정(正) 자(字)는 하나(一)에서 멈춘(止) 것을 형용한 것입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시간 17.08.18
  • 답글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5


    논전(論戰)_ 말과 글로 싸움, 상충된 의견의 충돌, 논쟁
    원전(遠戰)_ 멀리 떨어져서 싸움, 현대는 만리창공도 지척
    관전(觀戰)_ 전쟁의 실태와 상황을 살펴봄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18
  • 답글 정치는 정이고 하나이다.
    하나라는 개념 정립이 참으로 쉽지 않아보입니다.
    하나에서 "하"는 0을 의미하고
    "나"는 1을 의미함을 이해하면 수의 개념 정립이 쉬워보입니다.
    하는 무극, 나는 1극 이를 묶어서 우리 선현들은 0과 1을
    하나로 표현한 걸로 보입니다.
    수의 개념 정립은 천부경과 상고시대 천문학을 발전시켰던
    우리 선조들이겠지요.
    작성자 태허루 작성시간 17.08.18
  • 답글 하나(一)의 용례로는
    <천부경>에서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할 때의
    네 번 나오는 일(一)이 있습니다.

    일(一)은 조물주이자, 삼신할매라고 달리 불리는 하느님을 말합니다.
    그냥 대자연이라고 해도 되지요.
    스스로 그러한 연유로 해서 전체입니다.
    또한
    무소부재하기에 한 티끌 안에도 속속들이 임재해 계십니다.

    그러므로 정(正)은
    하느님의 경계에 들어가서 멈춘 것이니
    만유만물을 포용하는 품처럼
    지푸라기 하나의 사사로움도 없어야 됨을 말합니다.

    해서
    공익(公益) 또는 홍익(弘益)을 염두에 두어야 됨이
    정치인의 도리라고 봅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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