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과 문장은 몸을 따라 사라지지만 정신은 만고에 새로우며 공명과 부귀는 세상을 따라 옮기지만 기개는 천년이 하루 같으니라. 그러므로 사람은 믿음으로 흔들림이 없이 정신과 기개를 지니고 살아야 하느니라.
................. * 생각 하나. 사업, 문장, 공명(명예), 부귀는 몸을 가진 이 생에서의 일입니다. 누구나 결국 몸은 사라집니다. 허나 이 세상에 죽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은 사람 머리 속의 생각과 남자 몸의 거시기 밖에 없습니다. ^^
<정신은 만고에 새로우며.....> 이 말씀은 "사람은 죽지 않는다"는 말씀의 다른 표현이에요. 몸 만 바꿀 뿐이지요. 작성자알타이작성시간17.08.21
답글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52
전자전(電子戰)_ 레이더 따위 이용, 전자장비로 적의 장비를 교란 성명전(聲明戰)_ 입장, 견해, 결의 등을 대내외로 천명함
작성자시사평론작성시간17.08.21
답글 계의 유무(有無)가 아니라 굳이 이름붙이자면 본래부터 대유(大有, 하느님)가 있어 우주 만물을 만들어내었다고 설명해주는 것이 <천부경>입니다.
어떻게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 유(有)가 나올 수 있나요? 가당치 않은 이야기입니다.
다만, 대유(大有, 하느님)는 형상이 없으므로 무극(無極)이라는 말을 사용하나 무극(無極)은 태극(太極, 하느님)의 일면(一面)인 것이지요.
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21
답글봄에는 봄옷을 입고, 여름에는 여름옷을 입듯이.....
* 생각 둘.
<태양은 빛 그 자체니까 해에는 그림자가 없고, 꽃이 피지 않는 나무는 한 그루도 없고, 수 십만 개의 한자(漢字)에는 동글뱅이(圓) 글자가 없고, 현대의 한글과 영어 알파벳에는 세모가 없습니다.>
우리 민족의 사상, 철학의 정점인 <천부경>에는 영(零)이 없습니다.
0 이란 수학 개념은 인도 사람들의 관념(觀念)인 공(空)에서 나온 것일 뿐입니다. 이 이야기는 김용운 교수님의 책 <數學史>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것은 유(有)에서 나왔습니다. 커피숍 탁자 위의 커피잔이 손님이 나가고 나면 종업원이 치워서 없어지는 물질 현상 세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