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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한 말씀...10
산이 높고 험한 곳에는 나무가 없으나
골이 깊고 으슥한 곳엔 초목이 우거지며
물살이 급한 곳에는 고기가 없으나
물이 고여 못을 이룬 곳엔
갖가지 물고기들이 모여드나니
이러한 것이 너무 고상한 행실과
급격한 마음을 밝은 이가 경계하는
까닭이니라.
.....
* 생각 하나.
‘밝은 이’를 한문으로 하면 철인(哲人)이 됩니다.
교화경(敎化經)인 <삼일신고(三一神誥)>에 ‘하철보 중철지 상철통’이란 문구가 나오는데
적게 밝은 이는 일단 몸 수련이라도 하고 있어서 최소한의 건강을 지킨다는 의미가 되고,
중간 밝은 이는 세상살이를 어떻게 해야 잘 사는지를 안다는 의미가 되며,
작성자
알타이
작성시간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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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68
수중전(樹中戰)_ 숲이나 초목을 끼는 싸움
장기전(長期戰)_ 기간이 길어지는 전쟁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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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유년 봄날의 민주당 대선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성남 시장)가
경선 연설에서 몇 번 홍익인간이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당 역사에서 홍익당이라는 이름의 정당도 출현했고요.
이 점 또한 제가 보기엔 결코 무시하질 못할 의미를 가졌다고 봅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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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278390107&qb=7J207JeYIOucuw==&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iE8flpVuFsssZkGTFCssssssmw-349060&sid=uQwuFsyVuzFE 5iqjIe5 Q==
* 생각 둘,
평천하(平天下), 평상심(平常心), 평범(平凡), 평원(平原) 할 때의 평(平)은 고저(高低)의 경계를 벗어난 개념으로 너무 높아서 위대한 자리를 말합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단어에서 홍(弘)자는 대소(大小)의 개념을 벗어난 의미를 가집니다.
너무 커서 홍(弘)입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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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할매는 용(用)의 측면을 말하고, <Trinity>는 위(位)를 말하여 정확한 번역이 되질 못합니다.
그래서 <삼일신고>는 하느님이 사람을 위해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오래 정유년 초에 연속극 <도깨비>에 삼신할매가 등장합니다.
‘하느님의 진한 향기’란 뜻의 이름을 가진 배우 이엘*이 삼신할매 연기를 했지요.
수 백만명이 보았을 방송에서 한국 매체를 통해 삼신할매가 등장한 일은 정말 초유의 획기적인 일입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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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밝은 이는 우주 대자연의 근본과 연결되어서 무불통지(無不通知)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 ‘신’ 자는 원래 발해(渤海) 시대 때의 하느님 ‘신’ 자 인데 <한글과 컴퓨터>와 네이버 사전에는 나오질 않습니다.
‘三一神’은 삼신할매를 말합니다.
하느님은 본체(本體)가 하나지만 작용을 세 가지 하는데...
창조하고, 가르치고, 다스리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부사군(父師君) 일체가 됩니다.
삼신할매를 영어로 하면 <Trinity>가 되는데 이 두 단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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