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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한 말씀...11
봄이 와서 때가 화창하면
꽃은 한결 고운 빛을 땅에 펴고
새 또한 고운 목소리를 하늘에 뿌리는데,
선랑이 다행히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어
따뜻하게 입고 배불리 먹으며 윤택한 생활을 하면서도
좋은 의견을 내고 좋은 일을 행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비록 이 세상에 백년을 산다 해도 마치 하루도 살지 않음과 같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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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나.
선랑을 배달겨레의 청춘남녀로 읽어야 됩니다.
그리고 선랑(仙郞)이란 말 안에는 선비 또는 군자(君子)의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군자의 군(君) 자(字)는 ‘다스릴 윤(尹)’에다 네모가 붙어 있습니다.
수십 만 개의 한자(漢字) 중에는 동그라미(圓)가
작성자
알타이
작성시간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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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84
심층전(深層戰)_ 내부 깊숙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곳까지
원격전(遠隔戰)_ 멀리 거리 두고 떨어져서 치룸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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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와 학문의 출발점입니다.
모든 종교와 학문을 다 아우르고 있습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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接化群生이라.
<우리나라엔 깊고 오묘한 도가 있는데, 이것을 일러 풍류라 한다.
그 가르침을 베푼 근원은 이미 선사(仙史)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실로 삼교(공자. 노자. 석가의 가르침)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서
뭇 생명에 접하여 그들을 참(사람)되게 교화하는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선사(仙史)는 우리나라 역사를 말합니다.
그래서 선랑(仙郞)이란 말은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가르침을 따라
잔잔할 때는 산에 들어가거나 집에서 수련을 하며 도를 닦다가,
위급할 때는 전장에 나가 용맹을 떨치는 문무겸전(文武兼全)의 엘리트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선(仙)은 이 세상의 모든 종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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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므로
君의 네모를 동글뱅이 또는 구멍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군(君)의 의미는 사람 몸(6개의 감각)과 기운(6개의 기운)과 마음(6개의 느낌)이 가진 18개의 구멍을 잘 통제한다는 뜻이 됩니다.
선랑(仙郞)은 화랑(花郞)과 같은 말이나 선(仙)이란 말은 우리 배달겨레의 정신이 내포된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청년남녀들을 부를 때 선남선녀(善男善女)보다는 선남선녀(仙男仙女)라고 해야합니다.
선(仙) 자(字)가 쓰인 용례로 고운 최치원 선생의 ‘난랑비서문’에 있습니다.
국유현묘지도 왈풍류
國有玄妙之道하니 曰風流라.
설교지원 비상선사
說敎之源이 備詳仙史하니,
실내포함삼교 접화군생
實乃包含三敎하야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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