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관념적으로 찌들은 제자신을 뒤돌아 보면 가끔씩 흠짓 놀라곤 합니다. 아무쪼록 대동세계가 펼쳐지질 간절히 기원합니다작성자녹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28
답글윗동네가 융합과 인본주의 세계를 완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관념의 찌꺼기를 버리고 새날을 맞이할 준비만 하면 되겠지요. 잘났다-못났다. 잘한다-못한다. 옳다-그르다,,, 상대성의 관념은 미래의 신질서를 방해하고 투쟁과 갈등의 요소가 됩니다. 특히 70년 넘게 세뇌된 여기 사람들의 관념이 문제의 근원이 될 수도 있지요. 백지에는 구상한 그림을 그리기 쉽습니다. 관념으로 개발새발 그려놓은 낙서장에는 구상한 그림을 그리기가 쉽지가 않겠지요. 몬난 아랫동네는 이거라도 해줘야지요. 종노릇하고 살아온 주제에 잘났다고 머리쳐들면 곤란하겠지요.작성자태허루작성시간17.08.28
답글긴 여행의 목적지에 다달았습니다. 미래세에는 관념이 지배하는 서구문명을 답습할 것이냐 관념의 병폐를 깨부수고 공존공영의 대동의 세계를 열 것이냐 갑론을박은 당연지사입니다. 우리야 당사자에 끼지도 못하면서 이런 주접이라도 떠는 겁니다. 해방후 70년 넘게 뼛속깊이 고통을 체득한 윗동네라면 인류 미래세를 펼질 역량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봅니다. 분열 에너지는 인류를 파괴합니다. 융합 에너지는 친환경적이라 미래 인류를 에너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쾌적한 지구환경을 유지하겠지요. 자본주의는 인간을 자본에 종속시킵니다. 사회주의는 인간의 자율권을 박탈합니다. 보완이 인본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