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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 한 말씀...14.

    이득을 탐하는 자는 금을 나누어 주면

    옥을 얻지 못함을 한스러워하고

    판서에 봉하여지면 정승에 오르지 못함을 원망하나니

    부귀와 권세를 탐함은 스스로 화를 부르는 것이요,

    만족함을 아는 자는 된장국에 보리밥도

    고기국에 쌀밥보다 달게 여기고

    무명옷도 털옷보다 따뜻하게 여기나니

    평민이라도 임금이나 벼슬아치에게 뜻을 굽히지 아니하느니라.


    ..................
    * 생각 하나.

    우리 말 ‘뜻’을 한자로 하면 뜻 의(意)가 됩니다.
    해자(解字)하면....

    세울 입(立),
    날 또는 태양 일(日),
    마음 심(心).

    아주 간단합니다.

    ‘태양 아래,
    인생을 살면서
    밝은 빛에게 부끄럽지 않은 마음 하나를 세
    작성자 알타이 작성시간 17.08.29
  • 답글 네에~~~
    '본심 본태양 앙명'이라 구두점을 놓아
    저는 읽기를
    '마음의 근본과 태양의 근본은 한없이 밝은 것이다'로 읽습니다만...

    그리고 '마음은 본성에서 일어난다'는 말은 성품 성(性) 자(字)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성품 性은
    마음 心 변에 날 生의 조합이니
    '마음이 생겨나오는 자리'가 되지요. ^^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9
  • 답글 한자는 동이가 개발해 썼습니다.
    지배계급의 기록문으로 쓰이지요.
    천부경 내용에 "본심본태양앙명" 이라는 구절이 있어요.
    본심의 근본은 태양을 우러러 밝은 것과 같다.
    우리 마음이 일어나는 근본(본성)은 태양을 쳐다보았을 때 처럼
    밝다는 것을 말합니다.
    본성을 태양에 비유를 한 것이지요.
    사실 본성이 태양보다 수 백배 더 밝지만,,,
    의식할때 "의"는 마음이 일어나는 그본자리를 태양으로 상징해
    나타냅니다.
    "의"=립+일+심의 조합이나 "일"은 태양과 비유된 우리 본성임을
    이해해야 마음의 실체도 이해가 되지요.
    마음은 본성에서 일어난다 를 "의"로 표현을 했지요.^^*
    작성자 태허루 작성시간 17.08.29
  • 답글 옙!

    감사합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9
  • 답글
    울 알타이 선생님은 딱딱한 아나키스트 되지 마세효.^^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29
  • 답글 넵!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9
  • 답글
    사모님을 직녀처럼 바라보던 그때 그 마음과 눈빛
    잘 간직하세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29
  • 답글 네에~~~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9
  • 답글
    여긴, 빗소리가 흥건합니다.^^
    이쁜 견우와 직녀 눈물처럼 좋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29
  • 답글 제가 사는 곳엔
    바람도 자고
    풀벌레 소리!
    가득합니다.

    어!!!

    이젠 매미소리가 사라졌답니다. ^^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9
  • 답글

    <화답시>

    칠석우(七夕雨), 칠월칠석에 내리는 비


    (견)_ 견우별과 직녀별이 오작교서 만나는가
    (우)_ 우연인지 필연인지 비 내린다 오늘 밤
    (와)_ 와, 두 별이 일 년 중 단 한 번 만난다니
    (직)_ 직녀와 견우의 남성성
    (녀)_ 녀성성이 부딪친다, 칠석우(七夕雨)!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29
  • 답글 설사 대한민국 국민 오천 만 명이 옳다고 해도
    당당히 나가서 아니다! 할 수가 있어야 합지요.

    한 마디 말에 자기 목을 걸 수가 있어야지요.

    암요.

    칼날은 비록 목을 벨 수는 있어도
    정신마저 베어낼 수는 없습니다.

    칠월칠석의 밤이 깊습니다.

    모두 평안하세요.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9
  • 답글 운다’는 게 됩니다.

    노(魯)나라의 공자님은
    사람 나이 삼십(三十)을 '이립(而立)'이라고 해서
    대충 서른 전후에 그동안 살아오면서 배운 앎,
    즉 직접적 체험과 간접적 경험을 종합해서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정할 나이라고 했어요.

    삼십 전후에는 뜻을 세울 시기라고 했지요.


    평민(平民)으로 살면서 만족하기가 쉽질 않습니다.

    앞 차들은 BMW에다
    아우디, 렉서스, 볼보고,
    뒷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링컨 컨티넨털인데
    자신은 트럭을 몰고 다니면서도
    앞 차 뒷 차에,
    아니면
    이웃의 땅 평수와 아파트 평수,
    그들의 통장 잔고에 꿀리지 않고 살려면
    뭔가 그 사람 나름대로의 정신세계가 있는 거지요.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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