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래, 인생을 살면서 밝은 빛에게 부끄럽지 않은 마음 하나를 세작성자알타이작성시간17.08.29
답글네에~~~ '본심 본태양 앙명'이라 구두점을 놓아 저는 읽기를 '마음의 근본과 태양의 근본은 한없이 밝은 것이다'로 읽습니다만...
그리고 '마음은 본성에서 일어난다'는 말은 성품 성(性) 자(字)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성품 性은 마음 心 변에 날 生의 조합이니 '마음이 생겨나오는 자리'가 되지요. ^^
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29
답글한자는 동이가 개발해 썼습니다. 지배계급의 기록문으로 쓰이지요. 천부경 내용에 "본심본태양앙명" 이라는 구절이 있어요. 본심의 근본은 태양을 우러러 밝은 것과 같다. 우리 마음이 일어나는 근본(본성)은 태양을 쳐다보았을 때 처럼 밝다는 것을 말합니다. 본성을 태양에 비유를 한 것이지요. 사실 본성이 태양보다 수 백배 더 밝지만,,, 의식할때 "의"는 마음이 일어나는 그본자리를 태양으로 상징해 나타냅니다. "의"=립+일+심의 조합이나 "일"은 태양과 비유된 우리 본성임을 이해해야 마음의 실체도 이해가 되지요. 마음은 본성에서 일어난다 를 "의"로 표현을 했지요.^^* 작성자태허루작성시간17.08.29
답글옙!
감사합니다.^^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29
답글 울 알타이 선생님은 딱딱한 아나키스트 되지 마세효.^^
작성자시사평론작성시간17.08.29
답글넵!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29
답글 사모님을 직녀처럼 바라보던 그때 그 마음과 눈빛 잘 간직하세요.^^
작성자시사평론작성시간17.08.29
답글네에~~~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29
답글 여긴, 빗소리가 흥건합니다.^^ 이쁜 견우와 직녀 눈물처럼 좋습니다.
작성자시사평론작성시간17.08.29
답글제가 사는 곳엔 바람도 자고 풀벌레 소리! 가득합니다.
어!!!
이젠 매미소리가 사라졌답니다. ^^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29
답글
<화답시>
칠석우(七夕雨), 칠월칠석에 내리는 비
(견)_ 견우별과 직녀별이 오작교서 만나는가 (우)_ 우연인지 필연인지 비 내린다 오늘 밤 (와)_ 와, 두 별이 일 년 중 단 한 번 만난다니 (직)_ 직녀와 견우의 남성성 (녀)_ 녀성성이 부딪친다, 칠석우(七夕雨)!
작성자시사평론작성시간17.08.29
답글설사 대한민국 국민 오천 만 명이 옳다고 해도 당당히 나가서 아니다! 할 수가 있어야 합지요.
한 마디 말에 자기 목을 걸 수가 있어야지요.
암요.
칼날은 비록 목을 벨 수는 있어도 정신마저 베어낼 수는 없습니다.
칠월칠석의 밤이 깊습니다.
모두 평안하세요.
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29
답글운다’는 게 됩니다.
노(魯)나라의 공자님은 사람 나이 삼십(三十)을 '이립(而立)'이라고 해서 대충 서른 전후에 그동안 살아오면서 배운 앎, 즉 직접적 체험과 간접적 경험을 종합해서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정할 나이라고 했어요.
삼십 전후에는 뜻을 세울 시기라고 했지요.
평민(平民)으로 살면서 만족하기가 쉽질 않습니다.
앞 차들은 BMW에다 아우디, 렉서스, 볼보고, 뒷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링컨 컨티넨털인데 자신은 트럭을 몰고 다니면서도 앞 차 뒷 차에, 아니면 이웃의 땅 평수와 아파트 평수, 그들의 통장 잔고에 꿀리지 않고 살려면 뭔가 그 사람 나름대로의 정신세계가 있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