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이미 하느님(佛性, 神性)이 계시고 내 몸 밖에도 계시고 두루두루 하느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모두 천자(天子)이니까
나의 의지,
나의 뜻을 방해하지는 않아요.
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30
답글독점을 해서 판매하는지?
* 생각 넷.
대한민국의 공교육(그 중에서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의학, 약학)을 받은 사람 중에 좀 깨인 사람들은 하느님! 하면 개독이라고 욕설을 퍼붓습니다.
아마도 우리 카페 회원님들 중에도 제가 하느님! 하느님! 삼신 하느님!이라고 말하면 저 새퀴! 미제 첩자 아냐? 기독천주 똘마니 아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당연합니다. 공교육, 공영방송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요?
그러나 내 몸을 관찰해보세요. 내 몸은 자연의 일부이자 수 많은 ‘나’에 의해 작동되고 있습니다.
내 몸과 내 호흡을 자세히 관찰하면 우리가 이 땅에서 배운 과학 교육이 철저하게 우리를 세뇌시켰다는 것을 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30
답글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나라 전체가 정신 나간 일을 반복하면서 한 편으로는 공교육(公敎育)이란 이름으로 “우리 민족의 시조(始祖)가 누구이며 어떤 일을 했으며 조상님들이 가졌던 우리 민족의 빛나는 얼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기는커녕 유물론적 세계관이 철저히 투영된 과학(科學) 교육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다가보니 이 땅의 백성(人民)은 갈짓자 행보를 이어옵니다. 열심히 성당이나 교회 또는 법당을 다니다가 병이 들면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진 의사나 약사에게 찾아 갑니다.
나. 물질의 모순.
담배가 그토록 건강에 나쁘면 국가 차원에서 못 만들게 하면 되지...
아주 간단하잖아요?
그렇게도 위험한 물질을 국가는 왜 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30
답글나 자신을 알려고 거울 앞에 서면 내 얼굴과 몸이 보입니다. 그렇게 보이는 모습이 ‘나’의 전부는 아닌 거지요.
내 속에 너무나 많은 ‘나의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하느님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신성(神性) 또는 불성(佛性)이라고 합니다.
* 생각 셋......(부제; 모순 둘)
가. 정신의 모순.
서기 1945년에 우리의 이 땅 금수강산(錦繡江山)에 미군(美軍)이 들어왔는데요. 그 이후로 차츰 이 나라는 얼반 기독교공화국이 되어서는 동지(冬至) 몇 일 뒤의 넘(= 남)의 나라 한 남자 생일을 경축하는 얼빠진 일을 국가 차원에서 진행해왔고, 이에 반발한 또 다른 패들은 ‘우리도 해주시오!’해서 사월 초파일을 국경일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30
답글잠 잘 때도 현재 의식의 나는 죽지만(또는 사라지지만) 숨은 계속 붙어 있어서 아침에 다시 일어납니다.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육체의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습니다. 무호흡증이라 하더만요.
비록 내 의식으로 내 몸을 마음껏 사용하나 내 몸의 대부분은 그냥 자연스럽게 내 현재 의식과는 별개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므로 ‘나’ 혹은 ‘너’라는 개념은 내 몸을 포함해서 감각을 느끼고 이성적인 추론을 하는 현재 의식 말고도 더 깊이 잠재해서 존재하는 무언가들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크라테스 선생님이 ‘너 자신을 알라’ 할 때의 ‘너’와 ‘나’는 결코 쉬운 말이 아닙니다. 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30
답글뜻이란 소원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것입니다. 자기가 속한 공동체, 사회, 더 나아가 민족, 인류를 위한 내용이 담겨야 합니다. 지 혼자만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사람을 선비, 선랑(仙郞)이라고 할 순 없지요.
* 생각 둘.
자기 몸이 자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아마도 대부분이리라 여깁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자연의 한 조각일 뿐입니다. 내가 의식적으로 머리카락, 손톱, 발톱을 기르는 것도 아니고, 복잡한 화학적 선별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위장의 소화작용을 내가 의식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심장이 온 몸에다 피를 순환시키는 일이나, 간과 신장이 피를 거르는 일이나, 날숨, 들숨의 호흡작용도 마찬가지예요.작성자알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