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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 한 말씀...15.

    하느님께서 내게 복을 박하게 주신다면

    나는 내 덕을 두터이 하여서 이를 맞이할 것이고,

    하느님께서 내 몸을 수고롭게 하신다면

    나는 내 마음을 편안히 하여서 이를 도울 것이며,

    하느님께서 내 처지를 곤궁하게 하신다면

    나는 내 도를 형통하여서 이를 통할 것이니

    하느님인들 나를 어찌 하리오.


    ........................

    * 생각 하나.

    무릇 선비란 뜻을 가진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뜻이란 말이 말로써 제대로 쓰이려면 합당한 내용이 있어야겠지요.
    ‘돈 많이 벌어 한 평생 호의호식하면서 떵떵거리며 사는 게 내 뜻이요’하면 말은 되나 뭔가 부족합니다.
    그건 그냥 그 사람의 소원이지요.

    작성자 알타이 작성시간 17.08.30
  • 답글 회원님 모두
    우짜든동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적군이 오면 싸울 수가 있질 않겠습니까?

    저도 일하면서 꾸준히 체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30
  • 답글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149


    개별전(個別戰)_ 일대일 싸움
    독파전(讀破戰)_ 지침서나 교본을 다 읽어냄
    취침전(就寢戰)_ 막사, 병사(兵舍), 노지(露地)에서 잠을 자둠
    작성자 탄저균과 GMO유전자는 동종 작성시간 17.08.30
  • 답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30
  • 답글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150


    기상전(起床戰)_ 잠자리에서 일어남
    기상전(氣象戰)_ 주어진 날씨에 적응하며 싸움
    기상전(氣像戰)_ 병사나 부대가 갖는 기개로 싸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8.30
  • 답글
    우리에게 대자유(大自由)를 주신 ‘한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30
  • 답글 통찰하실 수 있어요.


    * 생각 다섯.

    오늘(8월 30일)은 경술 국치일 다음 날이네요.
    기축일(己丑日)이라 우리가 사는 땅의 기운이 대단한 날입니다.
    어제의 미사일 발사는 벌써 과거의 심연으로 넘어갔고,
    오늘은 오늘의 소식이 있겠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하느님은 서양식의 죄를 심판하는 하느님이 아닙니다.
    대자대비하사 너거 마음껏 살아보아라~~~
    그러신 하느님입니다.

    내 속에 이미 하느님(佛性, 神性)이 계시고
    내 몸 밖에도 계시고
    두루두루
    하느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모두 천자(天子)이니까

    나의 의지,

    나의 뜻을 방해하지는 않아요.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30
  • 답글 독점을 해서 판매하는지?




    * 생각 넷.

    대한민국의 공교육(그 중에서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의학, 약학)을 받은 사람 중에 좀 깨인 사람들은 하느님! 하면 개독이라고 욕설을 퍼붓습니다.

    아마도 우리 카페 회원님들 중에도
    제가 하느님! 하느님! 삼신 하느님!이라고 말하면
    저 새퀴! 미제 첩자 아냐? 기독천주 똘마니 아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당연합니다.
    공교육, 공영방송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요?

    그러나 내 몸을 관찰해보세요.
    내 몸은 자연의 일부이자
    수 많은 ‘나’에 의해 작동되고 있습니다.

    내 몸과 내 호흡을 자세히 관찰하면
    우리가 이 땅에서 배운 과학 교육이 철저하게 우리를 세뇌시켰다는 것을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30
  • 답글 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나라 전체가 정신 나간 일을 반복하면서
    한 편으로는
    공교육(公敎育)이란 이름으로
    “우리 민족의 시조(始祖)가 누구이며
    어떤 일을 했으며
    조상님들이 가졌던 우리 민족의 빛나는 얼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기는커녕
    유물론적 세계관이 철저히 투영된 과학(科學) 교육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다가보니 이 땅의 백성(人民)은 갈짓자 행보를 이어옵니다.
    열심히 성당이나 교회 또는 법당을 다니다가 병이 들면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진 의사나 약사에게 찾아 갑니다.


    나. 물질의 모순.

    담배가 그토록 건강에 나쁘면 국가 차원에서 못 만들게 하면 되지...

    아주 간단하잖아요?

    그렇게도 위험한 물질을 국가는 왜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30
  • 답글 나 자신을 알려고 거울 앞에 서면 내 얼굴과 몸이 보입니다.
    그렇게 보이는 모습이 ‘나’의 전부는 아닌 거지요.

    내 속에 너무나 많은 ‘나의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하느님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신성(神性) 또는 불성(佛性)이라고 합니다.




    * 생각 셋......(부제; 모순 둘)

    가. 정신의 모순.

    서기 1945년에 우리의 이 땅 금수강산(錦繡江山)에 미군(美軍)이 들어왔는데요.
    그 이후로 차츰 이 나라는 얼반 기독교공화국이 되어서는
    동지(冬至) 몇 일 뒤의 넘(= 남)의 나라 한 남자 생일을 경축하는 얼빠진 일을 국가 차원에서 진행해왔고,
    이에 반발한 또 다른 패들은 ‘우리도 해주시오!’해서 사월 초파일을 국경일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30
  • 답글 잠 잘 때도 현재 의식의 나는 죽지만(또는 사라지지만)
    숨은 계속 붙어 있어서 아침에 다시 일어납니다.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육체의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습니다.
    무호흡증이라 하더만요.

    비록 내 의식으로 내 몸을 마음껏 사용하나
    내 몸의 대부분은 그냥 자연스럽게
    내 현재 의식과는 별개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므로 ‘나’ 혹은 ‘너’라는 개념은 내 몸을 포함해서 감각을 느끼고 이성적인 추론을 하는 현재 의식 말고도 더 깊이 잠재해서 존재하는 무언가들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크라테스 선생님이 ‘너 자신을 알라’ 할 때의 ‘너’와 ‘나’는 결코 쉬운 말이 아닙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30
  • 답글 뜻이란 소원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것입니다.
    자기가 속한 공동체, 사회, 더 나아가 민족, 인류를 위한 내용이 담겨야 합니다.
    지 혼자만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사람을 선비, 선랑(仙郞)이라고 할 순 없지요.


    * 생각 둘.

    자기 몸이 자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아마도 대부분이리라 여깁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자연의 한 조각일 뿐입니다.
    내가 의식적으로 머리카락, 손톱, 발톱을 기르는 것도 아니고,
    복잡한 화학적 선별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위장의 소화작용을 내가 의식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심장이 온 몸에다 피를 순환시키는 일이나,
    간과 신장이 피를 거르는 일이나,
    날숨, 들숨의 호흡작용도 마찬가지예요.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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