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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한 말씀...17.
바쁠 때 성품을 어지럽히지 아니하려면
모름지기 한가할 때에 마음과 정신을 맑게 기를 것이요,
죽을 때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모름지기 살아있을 때에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알아야 할 것이니라.
....................
* 생각 하나.
<삼일신고>에 보면 일의화행(一意化行)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정말 아름다운 말입니다.
‘한 뜻을 가지고 평생을 일관되게 되어가는(化) 인생’을 말한 것입니다.
화(化) 자(字)는 화학(化學)할 때의 그것인데요,
풀어보면 사람이 마음 속에다 비수(칼)과 화살 촉을 품고 있어
삿된 것들을 단호히 잘라버리는 모습을 말합니다.
‘못된 놈, 못된 녀석’이라 할 때의
작성자
알타이
작성시간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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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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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182
주차전(駐車戰)_ 병력이나 장비를 싣기 위해 일정한 곳에 차량을 세워둠
주재전(駐在戰)_ 임무수행과 직무상 한 곳에 머물러 있음
주재전(主宰戰)_ 특정 전투를 중심이 되어 치러냄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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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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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 때, 죽어놓지 않으면
죽을 때, 마이 바쁘겠지요.
여기서 칼춤 많이들 추고 있지요. 쌈질로 막춤을..
작성자
햇님마당
작성시간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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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아름다운 말입니다.
이 말은 사람 몸의 생명이 다하여 영혼과 육체가 분리될 때, 또는 그 이후를 말해요.
목숨이 끊어진 육체는 경상도 말도 생이알(상여(喪輿) 또는 관(棺) 속에 있는 시체)이 되고
결국에는 뗏장코트(대개 무덤 위에 잔디를 입힙니다. ^^)를 입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나요?
변화가 일어나 뼈만 남고
또 세월이 가면 뼈마저 없어지는 이 전체 과정을 화신(化身)이라고 한 것입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화신이 될 날이 있겠지요.....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 마음 속의 칼날 하나 날카롭게 갈아두고
삿된 것이 오는 족족 베어버리면서
제대로 된 칼춤을 추면서 살아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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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욕설의 의미는 그 사람의 나이에 비추어보아 성숙되지 못한 것을 나무라는 말입니다.
이런 욕설이 나올 수 있는 배경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님들께선
인생 전체를 고도로 추상화해서 보았을 때
<모든 사람들은 되어가는 존재>라는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입니다.
비록 한 사람이 앉은 그 자리가 국방위원장이고 대통령, 장관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앉은 것은 '너도 더 넓게 더 높게 더 많이 되어가보라'는 기회로 본 것입니다.
일의화행(一意化行)과 함께 우리의 역사책을 들추어 보면 화신(化身)이라는 단어가 간간이 나옵니다.
작성자
알타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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