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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정세현 모시고 충분히 얘기 들었다"
"외교안보라인 교체 건의할 정도는 아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대해 "한미 (정상간) 공동선언을 약간 과잉해석한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DJ의 한반도 운전석과 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석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라고 묻자, "DJ시대 한반도 운전석은 클린턴 대통령이 앞에서 직접 그런 얘기를 한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박 전 대표가 "DJ는 철저한 한미동맹, 한미 신뢰에서 출발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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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9285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1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