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탄두 폭발로 한반도로 날라오는 ICBM이나 SLBM공격을 무력화할 수 있을까 싶군요.
북한이 고도 7~80km에서 탄도미사일 폭파시험을 했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말하더군요. 혹 emp효과로 북한을 공격하는 icbm이나 slbm등을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시험이 아니었을까 궁금하군요.작성자청량산작성시간17.09.19
답글 청량산님/
술 드셨나요?
한마디로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 카페에서 그래도 청량산님은 어느 정도 안목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이 매우 크고, 참담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작성자에델 바이스작성시간17.09.20
답글저는 무기지식이 전혀 없어서도 그런 문제는 생각을 안해봤습니다만, 지금과 같은 군사력 단순비교는 무조건 미국의 승리라 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재 보유한 핵무기와 운반수단,모든게 미국의 월등한 우위니까요. 단 고려할것이 미국은 세계에 흩어져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있는 무력은 그대로 놓고 싸워야 한다는 것이고 북미전쟁후에도 큰 상처없이 멀쩡하게 작동할수 있어야 계속 패권국으로서 행세할수 있다는 문제입니다. 북미전쟁으로 중,러나 그외 나라가 혹시 북의 편에 서도 안되고.....
만약 그중 어느 한가지가 어긋난다면 미국의 존재도 끝인데 미국이 감당할 자신이 있냐하는것! 미국? 못하죠!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7.09.20
답글이는 기습적 선제공격의 은밀성을 보장하여, 미군 핵잠수함의 핵보복공격을 약간이라도 유예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물론 문제는 그렇더라도 미군의 핵잠수함에서 발사될 트라이던트 2 SLBM 수백기와 그 속에 탑재된 수천개의 핵탄두를 방어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북한으로서는.작성자청량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9.20
답글같습니다.
따라서 북한 입장에서 최선은 미국의 선제공격 기미가 보이는 즉시(그 은밀성 때문에 포착이 어려울 수 있지만), 미 상공 500km를 하루에 몇번씩 선회하는 슈퍼 EMP탄두를 탑재했을 가능성이 큰 광명성 3, 4호 FOBS를 터트려 미국의 지휘체계와 통신망을 무력화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미 본토 전역은 대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괌도같은 경우는 전략잠수함 신포급 잠수함으로 북극성 2호를, 하와이나 알라스카의 경우 전략잠수함이 있다면 전략잠수함으로, 없다면 발사관을 장착한 상선을 이용해 동시적으로 슈퍼EMP공격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일본의 경우에도 그러할 것입니다.
작성자청량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9.20
답글북한으로서는 이들을 한반도 지역 밖 상공에서 격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슈퍼emp탄두의 고도 폭발이 이들을 무력화할 수 있지 않을까 궁금했던 것인데, 핵탄두가 차폐구조로 되어있어 emp방호가 가능하다면, 걱정이 아닐 수 없군요.
에델바이스님이 말한 것은 결국 핵탄두를 상공에서 폭발시켜, 그 폭발력으로 핵탄두를 무력화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인데, 미국이 동시에 수천개을 발사할 그 많은 핵탄두를 그 방법으로 무력화하는 것은 전혀 어려울 것 같군요. 물론 미국이 발사할 핵미사일은 태평양 방향에서 올 것이기 때문에, 방어할 방향이 좁아져서 시도는 해볼만한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어려움이 많을 것작성자청량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9.20
답글전력을 집결하게 되면, 선제공격의 징후를 노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백악관 것들은 은밀성이 보장되는 핵잠수함에서의 slbm발사를 선호할 것입니다. 물론 토마호크 미사일을 장착한 핵잠수함도 있고, 해상의 공격함정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을 날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군은 이라크 공격 당시 약 2500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30분동안 날려서 이라크 전역의 군사기지를 초토화하는 것으로 전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에서는 초기부터 무차별적인 대규모 핵 선제공격을 할 것이라 시사했으므로, 이들은 핵탄두를 적어도 3000여개 이상, 기타 토마호크 미사일을 1만발 이상을 북한을 향해 날릴 것입니다.
따라서 작성자청량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9.20
답글에델바이스님/
만약 미국이 북한에 선제공격을 한다면, 동시적으로 무차별적인 대규모 핵공격을 하게될 것입니다. 미국의 백악관 것들이 누차 시사한 바 있습니다. "화염과 분노"니 , "북한 자체의 파괴"니, "북한의 완전한 전멸"이란 표현이 모두 그것을 말한 것이죠.
미국의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은 트라이던트2를 24발을 탑재하고, 이들 미사일은 각각 8~14개의 핵탄두를 가진 다탄두미사일입니다. 미국은 태평양에 적어도 8~10척의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을 배치하고 있을 것이며, 이들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에 제일 먼저 동원될 것입니다. 동시적 공격으로 약 240기의 slbm을, 약 2400개의 핵탄두를 북한에 발사할 것입니다.
미국이 해상작성자청량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9.20
답글 핵폭탄이나 핵탄두는 내부에 방사능 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에 완전한 차폐 구조로 만들어져서 EMP를 방호합니다.
매우 위험하지만 지대공 핵미사일이 있다면,
청량산님의 상상에 답이 될 수 있겠네요.
미국의 나이키(MIM-14) 지대공미사일은 20킬로톤급 W-31 핵탄두 탑재가 가능했습니다.
북한이 보유한 것 중에서 그와 비슷한 것이 SA-2 (Guideline) 지대공 미사일입니다. 이것도 핵탄두 탑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