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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07


    암벽전(岩壁戰)_ 깎아지른 바위를 이용 (예, 특수부대)
    등반전(登攀戰)_ 험한 산과 꼭대기에서 전투를 벌임 (예, 특수부대)
    등산전(登山戰)_ 훈련, 놀이, 휴식으로 산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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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연작시>


    너머 126


    도무지 알 수 없는 나
    아무렴 볼 수 없는 너




    너머 127


    상처가 남은 자리
    흔적이 패인 자국




    너머 128


    우우 우는 바닷새들
    웅웅 뜨는 바람소리




    너머 129


    잔물결 일렁이는 새벽바다
    뱃고동 울어대는 저녁부두




    너머 130


    모였다 흩어지는 발걸음들
    왔다가 돌아서는 기다림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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