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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308
주간전(晝間戰)_ 낮에 치루는 전투
주간전(週刊戰)_ 일주일에 한번 씩 모범교안을 짬
주간전(週間戰)_ 한 주일에 한 번씩 전투함, 한 주일 안에 벌이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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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연작시>
너머 131
그림자 너머에 있던 고요
발자취 너머로 있던 얼굴
너머 132
들꽃 같던 숨소리 너머
들풀 같던 기지개 너머
너머 133
새벽공기 쌀쌀하고
청춘들은 비틀대고
너머 134
유독 푸른 여기 산처럼
차마 젊은 저기 강처럼
너머 135
가자 가자 어서가자
고개 너머 고국으로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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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 구담 선배님.
늘 고생 무릅쓰고 일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날 있을 겁니다.
저도 선배님 귀감 삼아 부족한 점 잘 헤쳐가고 있습니다.
어디 가시든지 시사평론이 내 후배다 하실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또한 선배님께 누 되는 일 없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어찌 어찌 살다 편하게 뵙는 날....... 막걸리 한 잔 올리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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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넘자면 그저 간단한 일인데...
이처럼 많은 곡절이 있다는 것을
아름다운 그대에게 배웁니다.
육십갑자를 넘으며 숱한 곡절을 겪었음에도
아직도 멀었다!
내 존경하는 동무가 가르칩니다...
작성자
구담
작성시간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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