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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밀유출, 자국민 소행 무게”… 친러세력·우크라 개입 가능성도
-도·감청 문건 유출 경위 조사
-착수유출문건 2월 말~3월 말쯤 작성돼
-獨미군기지서 우크라 작전 맞물려
-美정부 “촬영본 유효성 살피는 중”
-WSJ “1급 기밀 접근자·해킹 추정”
-이스라엘·佛 “허위정보” 전면부인
🌍美 “한국에 대한 미국 헌신은 철통”…한미 관계 갈등 가능성 부인
🌍[속보] 대통령실 “용산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은 거짓…야권 주장은 ‘자해행위’”
똘마니정부와 괴뢰정부 위기 돌파구를
전면부인으로 정했나보구나~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있을까?
국민들을 쥐새끼나 개돼지로 보니까...ㅎ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4.11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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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우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으며
봄비로 잠든 뿌리를 뒤흔든다
(차리리)겨울은 따뜻했었다.
대지를 망각의 눈으로 덮어주고
가냘픈 목숨을 마른구근으로 먹여 살려주었다.
-T.S 에리엇, 황무지-
이 시의 역사적 배경은 인류역사상 그때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참혹한 제1차 세계대전이 막 끝나고 전에 없던 기아와 혼란 속에서 전혀 인류에게 희망이 전혀 보이 않았고 또한 작가 엘리엇자신 그의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짐의 공허속에서 지은 시다.
인류역사에서 유별나게 4월에만 잔인한 날이 있는것은 물론 아니다. 그 보다도 더 혹독하고 잔인한 일들이 다른 달에도 있었다. 이는 작가의 눈으로 본 계절일 뿐이다.
특히 4월에는 기독교의 가장 큰 축일인 부활절이 있다. 부활절은 죽음에서 삶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일시성에서 영원성으로의 변화를 상징한다. 이런 4월을 “잔인하다”고 표현한 것은 황폐한 현실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04.10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