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는 “오바마 행정부가 대화를 기피하고 조선반도의 대결구도를 해소하기 위한 협상의 기회를 놓친다면 3월과 같은 위기가 반복되게 된다.”면서 “미국이 군사적 강권을 일방적으로 휘두르며 조선을 보고 이래라 저래라 훈시질하는 시대는 지나간 것”이라고 밝혀 회담의 주도권을 쥔 곳은 미국이 아닌 조선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미국 IT업계를 대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페이스북 CEO들이 연이어 한국을 방문해 대통령과 삼성을 만나고 간 것을 두고 미국 IT업계의 본격적인 한국 정벌이 시작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공교롭게도 위 세 업체는 최근 미 국가안보국(NSA)의 개인정보 수집활동인 <프리즘>에 협조한 업체들로 논란이 되고 있다.
요즘 지식인 부류를 개인적으로 나눠보면 1. 정약종 유형, 2. 갈릴레이 유형, 3. 이광수 유형으로 크게 나눠보는데, 가장 설쳐대는 부류가 이광수 유형인 것 같습니다. 신문, 방송, 팟케스트 등 온통 이광수 유형의 인간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서로 경쟁하듯이 더 큰 목소리로 떠들어대고 있는데, 정말 시끄럽고 더러워 못살겠습니다.작성자방장작성시간13.06.18
오바마 미 대통령이 1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대화를 위한 대화를 하면 북한이 핵무기를 고도화하는 데 시간만 벌어줄 뿐이라며 북한의 북미고위급회담 제안을 거부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오 대통령은 중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중국에 협력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분석관님의 북미관계 그리고 현재 진행되는 세계사를 보는 틀은 참으로 탁월합니다. 인식의 폭이 훨씬 넓어졌고 해서 더 재밌어졌습니다. 나름 검증을 해 보기도 했었죠. ㅎㅎ 분석관님이 자주 언급 하시는 키신져의 발언은 정말로 의아한 발언이더군요. 늘 감사히 읽고 있고 늘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고구리호랭이작성시간13.06.17
정론직필님 저 시다의꿈입니다. 제가 편의상 부인 다음계정으로 가입했는데 어젯밤 분석관님 통화듣고서 저 자는 동안 집사람이 글 올리고 탈퇴한겁니다. 지금 대판 싸우고 이 글 올리니 다시 복귀바랍니다. 제 집사람이 교사라 무서워서 그랬답니다.작성자pearl작성시간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