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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야 작성시간13.09.17 종족보존이 우선이다라는것은 1차적으로 생각하면 맞는 말이지만, 그것을 넘어서는게 인간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전자의 영속성을 통해서 영생을 이루려는 것은 본능이지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심이나 협동심등은 저는 그냥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계약설로 생각합니다.
종족이 영구적으로 영생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회적 약속일뿐 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상황이 바뀐다면.. 예를 들어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영생이 된다면.. 저것은 정답이 아니겠죠?
제가 생각하는 인간은 스스로 결정하는 스스로 판단하는게 인간이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역사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7 영생은 본능의 본질을 해설하기 위해서 표현한 단어이고 적절하게 사용된것 아닐까요?
그리고 진리는 고정된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구환경이 빙하기와 온난기로 변화하듯이, 인간세상의 과학이 발전하듯이,
진리 또한 그 시대적인 환경에 따라서 변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만약에 전 우주적인 자연환경이 더이상 변하지 않고, 과학기술도 최고로 발전해서,
더이상 변화할것이 없을때에 이르러서 찿아낸 진리라면, 그때의 진리는 더이상 변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그런 세상에 인간이 살아갈 가치가 있을지, 살수는 있는지 의문이네요.^^.
저는 인간에 삶은 "진리 또는 가치를 찿아가는 과정"속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