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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월이가면 작성시간13.06.06 미중 회담의 결과가 나와야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지 않을지...
결국 북의 위상 정립에 대한 부분도 포함되어야 하는 거겠죠..
현 대화국면이 지속되고 담보되려면...
양키들의 국제적 신뢰를 포함하는 성명정도는 포함되어야 하구요..
뭐 맨날 뒤에서만 해서는 지지부진인거고..
표면적으로는 군사적 긴장이 수그러든것 같지만...
제 생각엔 현 상태가 아마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군사적 최상의 긴장상태가 아닐런지..
이행과 불이행의 갈림길.....시간끌기도 안되고...
짧은 소견있었음다.. -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시간13.06.06 미국과 매국세력은 그리 쉽게 "거점"을 내주지 않을 것입니다.
남한은 실무회담을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무회담을 받아주면 꼬장을 부려 북한이 회담을 거절하는 모습을 끌어내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한 수 위에서 받아쳤습니다. 장관급 회담을 개최하자고...
북한의 이 한 수는... 거절할 수 없는 수 입니다.
남한이 북한의 제의를 거절하면, 남한이 대화를 거절한다는 낙인을 만천하 앞에서 그대로 낙인찍는 셈이니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아놔.. 님의 지적에 저는 동의합니다.
박정권은 대화를 파탄낼 또 다른 묘수를 찾을려고 머리를 치고 있을 것입니다.
12일은, 불과 6일 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무리힘들어도 작성시간13.06.06 6일은 장관급 회담을 제의한 북한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탐색하고 대책을 마련하기엔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장관급 회담이라는 것이 그냥 만나서 차 한 잔 나누면서 밀린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국가전략적 차원에서 재검토하고, 미국-일본과 긴밀히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의제를 설정하고 이끌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죠.
한국정부가 미국에게 종속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미국이 요구하는대로 즉각적으로 세부사항까지 받아적고 미주알고주알 따라가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암튼.... 실무회담.. 어쩌구저쩌구 하면서....북한에게 대화에 나서라고 하다가 숨이 턱.. 막혔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