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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분 작성시간13.06.13 정세현 : 아마 통일부에서는 통전부장이 회담 상대로 안 나오리란 건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청와대에서 누군가 '통전부장이 나와야 한다'고 얘기한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 돼 버린 것 같다.
대통령의 참모들이 잘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청와대의 그 '누군가'는 아마도 김관진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왜그러냐하면, 토르전법, 장작패기 전법, 분리하여 각개격파하는 식의 전법은 나폴레옹이 즐겨 사용한 군사전술인데요.
이번에 김양건이를 김정은이 옆에서 떼어놓으려는 꼼수에 이런 식의 전법이 사용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전법은 김관진, 김장수, 남재준으로 이어지는 국방부 패밀리들의 사고방식과 잘 어울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