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미 부통령 마이크 펜스의 희한한 말.

작성자청량산|작성시간17.04.19|조회수1,499 목록 댓글 1

미 부통령 마이크 펜스라는 자가 희한한 말을 했네요.

북한이 미국의 뜻을 알아채고 있으며, 고무적이라고 표현하는군요.


원래 미 공화당은 부시로해서 똘아이 科들이 많기는 합니다만, 

마이크 펜스가 이제 트럼프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 똘아이로 등극하겠군요.


펜티 이 자의 말이 도대체 뭘 의미할까요?


트럼프가 북한 김정은을 가리켜 " this gentleman" (이 분, 이 신사, 이 양반)이라고 한 것도 

그동안의 트럼프의 어법으로 보았을 때 여간 우스운 것이 아닙니다만, 

미 부통령 펜티라는 자도 트럼프의 어법을 따라가나 봅니다.


혹시 펜티가, 자신들이 예상한 4월15일에 북한이 핵실험을 하지 않은 것을

북한이 미국의 뜻을 알아차린 것으로 해석한 것은 아닌지 싶기도 합니다. 미국의 전문가들 중엔

북한이 최대규모의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북한의 '태양절'인 4월15일에 핵실험을 

할 것이라는 예상을 한 바 있습니다.


북한은 그간 5차례에 걸쳐 핵실험을 했습니다만, 당창건일인 10일 10일 바로 전날인 10월9일에

한 번, 그리고 5차 핵실험은 9월9일 '공화국 창건일'에 시행한 바 있습니다.



美부통령 "北, 우리 뜻 알아채는 것 고무적…잘 처신하라"

CNN 인터뷰서 "핵 야욕 내려놓고 국제사회 일원 될 때"
기사입력 2017-04-19 00:01
(워싱턴=연합뉴스)  미국 행정부의 2인자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18일(현지시간) 북한을 향해 "잘 처신하라(behave)"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서 사용한 단어를 그대로 반복하며 '김정은 정권'을 거듭 압박한 것이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한국 방문을 마치고 CNN과 한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말처럼 이제는 북한이 잘 처신할 때가 됐다"면서 "국제사회에 귀를 기울이고, 핵과 탄도 미사일에 대한 야욕을 내려놓고, 기꺼이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때가 됐다"고 촉구했다.

펜스 부통령은 또 "북한이 우리의 뜻을 알아채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미국과 일본, 한국뿐 아니라 점차 중국을 포함해 한반도 비핵화에 진력하는 모든 나라의 메시지를 계속 이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우리는 과거 실패한 (북핵 관련) 대화를 뛰어넘어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력과 외교력을 활용해 북한을 고립시키고 한반도 비핵화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국제사회와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에너지를 결집하는 시대로 옮겨왔다"고 강조했다.

앞서 펜스 부통령은 북한의 최대 명절인 태양절(김일성 생일) 다음 날이자 북한이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을 방문, 사흘간 머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정세균 국회의장 등 정부와 입법부의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고 판문점 등을 방문했다.

그는 방한 기간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해 "북한은 우리 미국 대통령의 결의를 시험하거나 미군을 시험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부터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를 차례로 방문한 뒤 하와이를 거쳐 귀국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199647&isYeonhapFlash=Y&rc=N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사는동안 | 작성시간 17.04.19 팬쓴지 빤쓴지 이 냥반도 교활이 같은 대똥 문고린가?
    엄청 대똥을 빨아대네요
    "우리 미국 대똥놈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넹..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