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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George Orwell), 동물 농장, 1984년/트럼프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7.09.02| 조회수185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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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통일한국만세 작성시간17.09.02 한국에서 60세에 아이를 낳으면 욕먹는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발이1 작성시간17.09.02 어느 동네가 고향이고 어디 사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02 재벌이자 권력자인 트럼프야 60 아니라 80먹어서
    아이를 낳은들 누가 탓하겠어요?

    그런데 전에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데....
    요즘 한국의 50~60대 여성들 중에도
    생활의 활력을 위해서라나 뭐라나 하며 늦둥이 계획을 한다고 하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데..

    댓글들이....자기들 개인들만 생각하고
    애가 나중에 대학생이 되면 부모들이 80대 할아버지가 되는데
    어쩔려구 그런 이기적 생각을 하느냐고 비난 일색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애엄마가 현저히 젊다면....아빠가 할아버지여도
    상관은 없겠지요.

    사실 트럼프가 60세이지
    멜라니아는 36세에 출산했으니....별로 늦둥이도 아니지요,
    정론직필도 그 나이에 첫 애를 가졌으니....
  •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02 암튼, 배런은 11살인데도 키가 엄청 크군요.
    아마 거의 180은 될듯.,..
  • 작성자 태허루 작성시간17.09.02 조지 오웰 참 멋진 사람이군요.
    문명을 거부하고 사상, 이념의 폐단을 직시 정치적 권력과
    권위주의를 거부,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갈구한 아나키스트였다니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상 종교 이념 철학은 타파되야할 구시대
    유물로 생각한지 오랜데 오웰을 만나니 그를 공감하게 됩니다.
  • 작성자 햇님마당 작성시간17.09.02 1984의
    국가란 계급차이의 격차(착취)로 에너지를 얻는다는 생각이
    "브이 포 벤데타"의 사회배경과 비슷합니다


    자기들이 누구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의행동과 거기에 따르는 합리화하는말의 사실과의 괴리로
    "빠"로 불리는것을 인정하지 못하는것처럼

    노예들이 자신이 자유롭다고 믿는것은
    이중 사고(二重思考, doublethink) 를 통해서죠
  • 작성자 청량산 작성시간17.09.02 Big Brother적 가치관-Nazi 마인드-이 유통되는 집단에서는 아마 개인의 사고정보를 SIGNT(신호정보)쯤으로 다룰겁니다.

    미국놈들은 겉으로는 자유와 민주를 외치는 것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파시즘에 경도될 가능성이 많은 것들이죠. 그리고 닥정희나 추종하는 5163부대 것들의 기본 마인드는 NAZI에 다름아니죠.

    지금 개정원 개혁을 한다고 하지만 중간 계급이나 말단은 전혀 변화가 없다고 봐야죠.

    개정원 것들과 기본적으로 마인드를 같이하는 5.16 군발이들은 세상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복을 꿈꾸고, 지금도 못된 짓거리를 같이 자행하고 있죠.
  • 작성자 한옛날에 작성시간17.09.03 동학의 최제우 부친도 아마 그 나이 때... 가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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