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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根幹~~~

작성자치우| 작성시간18.01.22| 조회수58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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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농자천하지대본 작성시간18.01.22 한자로 부처불자가
    아니불!ㅡ
    속인들 눈에는 부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는가 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2 人+弗=佛입니다.
    弗은 강한 부정을 나타내니 佛은 사람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2 오조 홍인의 수제자가 신수이고
    그 법통은 6조 혜능에게로 넘어갑니다.
    신수의 오도송입니다.
    아래 혜능선사의 오도송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가 보이고 법통을 혜능으로
    전한 홍인의 뜻을 읽어냅니다.

    身是菩提樹
    心如明鏡臺
    時時勤拂拭
    勿使惹塵埃
  • 답댓글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2 6조 혜능의 오도송입니다.

    菩提本無樹
    明鏡亦無臺
    本來無一物
    何處惹塵埃
  •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시간18.01.22 菩提本無樹(보리본무수) 보리에는 본래 나무가 없으며,

    明鏡亦無臺(명경역무대) 밝은 거울 역시 받침대가 없다네.

    本來無一物(본래무일물) 본래부터 한 물건도 없는데

    何處惹塵埃(하처야진애) 어디에 티끌 먼지가 낄 것인가

    ----

    心是菩提樹(심시보리수) 마음은 보리수요,

    身爲明鏡臺(신위명경대) 몸은 밝은 거울의 받침대 된다네

    明鏡本淸淨(명경본청정) 밝은 거울은 본래 청정하니,

    何處染塵埃(하처염진애) 어느 곳에 티끌과 먼지로 오염되겠는가

    http://blog.daum.net/peoplespresident/7381765
    ===========

    마치 바둑 고수들이 겨루고 있는 것 같은 느낌...
    5조는 6조의 승이라고 손을 들어주었다고 하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2 예! 5조 홍인이 대중들에게 오도송을 지어 내라 하니
    강학제일 신수가 수제자이니 다른 대중들은 지어도
    별볼일 없다 여기고 신수만 고심끝에 오도송을 적어
    벽에다 몰래 붙입니다.
    대중들은 신수의 시일 것이라 알고 극찬을 합니다.
    등에 돌을 지고 방아를 찧던 혜능이 대중들의 웅성거림을
    보고 지나가든 동자승에게 연유를 물으니 일자무식인
    혜능은 알수없다 무시합니다.
    이에 혜능이 상상인도 하하지가 있고 하하인도 상상지가
    있는데 일러주라하니 신수의 시를 읽어줍니다.
    혜능이 동자승에게 화답시를 불러주고 벽에다 게시합니다.
    홍인이 신수의 시를 보고 아직 깨닫지 못했다 이르고
    혜능의 시는 떼어 진흙속에
  • 답댓글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2 치우 짓이겨버립니다.
    그리고는 홍인이 방아를 찧는 혜능을 찾아가 주장자를
    세번 두드리고 갑니다.
    3경에 혜능이 신수를 찾으니 시를 짖이긴 연유는 대중들의
    시기심을 막기위함이라 이르고 법의와 법을 전한뒤
    남방으로가 법을 펼치라 합니다.
    신수는 수행보다 교학을 위주로 공부를 했으니 오도송에는
    내려놓아야할 분별심으로 오도송을 적었으니 본질에서
    엄청 벗어납니다.
    혜능은 비록 일자무식이나 신령의 자리를 알아차리고
    본래 한물건도 없는데 심신의 구분은 무었이며 티클 또한
    일어날 곳이 없다고 합니다.
    혜능은 분별심을 여윈 자리를 말하고 신수는 분별심으로
    심령 밖을 말하니 중생과 다를바 없지요.
  • 답댓글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2 치우 혜능이 바둑 9단을 둔다면 경학에 아무리 밝은 신수라도
    근본처(신령 본성 불성)를 모르니 초급 바둑을 두는 정도에 비유가 됩니다.^^*
  • 작성자 좋습니다 작성시간18.01.22 부처님이 돌아가시기 전 아난 존자(수행비서 역할)가 물었습니다.
    부처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다음 후계자를 누구로 할까요'라고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부처님은 사람을 지명하지 않으시고 "내 가르침에 의지"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후계자 지명이 아니라 가르침에 의지하여 전승하라고 하신것입니다.
    법통을 이어가는 1조 조사 2조 3조...
    이러한 직책은 부처님 가르침을 벗어난 중국인들이 자의적으로 만든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습니다 작성시간18.01.22 부처님 가르침의 초기경전을 공부해 보면
    지금 우리니라의 불교는 엄밀하게 구분하면
    부처님 가르침의 불교와 중국불교로 구분이 됩니다.
    불교가 중국으로 건너와서 중국식 불교로 안착 변질되었고 그것을 우리나라에 전승되어 온 것이어서
    우리가 접하여온 불교라고 하면 중국불교를 칭하게 됩니다.
    요즘은 초기경전이 한글로 번역되어 초기경전으로 공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2 좋습니다 아난이 위에 비유한 신수에 해당합니다.
    아난은 석가의 설법을 듣고 기억을 하나 불교의 요체를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아난만 위한 문답식의 경전이 있을 정도지요.
    아난은 메모리처럼 많은 법을 저장을 하나 활용의 묘가
    없으니 죽은 법을 저장하고 있는 셈이지요.
    아난이 여쭌 뜻은 설법을 가장 잘 기억하는 자신을
    전수자로 기대한 질문일수도 있지요.
    세존 열반후 아난은 많은 설법을 기억하나 경전 집필에서
    제외됩니다.
    깨달음이 없는 기억으로 주관의 개입을 우려한 조치입니다.
    아난은 발심하고 수행정진해 깨달음을 얻고 경전집필에
    참여합니다.
    염화미소로 법은 이미 가섭에게 전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2 치우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입니다.
    각자가 천부적으로 받아난 성품을 밝히는 것을 요체로 합니다.
    팔만사천 법문도 깨달음으로 가는 길라잡이이나 대부분
    사람들은 경전공부나 기복으로 그치고 수행으로 성품을 밝혀
    참주인이 무엇인지에는 관심밖입니다.
    한국.중국.일본 불교, 소승.대승불교의 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받아난 성품을 밝혀 활용하면 그만이지요.
    경전 만독보다 잠시 참선수행하는 것만 못하다 합니다.
    요체를 밝힐 길은 경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행에 있기 때문입니다.
    혜능에게로 법이 전수된 비밀이 여기에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좋습니다 작성시간18.01.22 치우 아라한이 무엇인지요?
    불교의 요체를 모르면 아라한이 될수 없습니다.
    아라한은 부처님의 깨닳음과 하나도 다름이 없는 똑같습니다.
    부처님은 스스로 깨달아서 열반에 들어가신 것이고
    아라한은 부처님 가르침데로 했더니 열반에 들어간 것입니다.
    전승되어 오면서 변질되었다는 것은
    바로 후대들이 깨닳은 후 자기견해를 하나씩 첨삭하였기 때문이고 그렇게 오랜세월이 지나면서 초기 가르침과는 다르게 해석되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은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수천년의 기록을 보기보다는 초기경전에서 가르침을 찾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습니다 작성시간18.01.22 좋습니다 부처님 공부를 해가다 보니 내가 안다는것과,
    내가 옳다는 이렇다는 견해도 버려야 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것으로 나의 댓글은 마감합니다.

  • 작성자 빵구쟁이 작성시간18.01.22 차우님^^
    딱 한끗 차이군요.! 한 수만 한 경계만 넘어서면 되는데 그것이 태산북두 보다 무겁고도 두텁네요.

    염화미소.심심상인.이심전심 이란 말로 표현이 될지 모르나 불법의 세계는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넜어면 뗏목을 버려야 하거늘 자기의 아집으로 뗏목에 집착하여 원만한 성취를 달성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네요.원리전도몽상 사바아 꾸벅♥♡
  • 답댓글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2 빵구쟁이님 반갑습니다.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내려놓듯 수행이 잘 된 수행인은
    계도 경전도 내려놓겠지요.
    오히려 제가 배웁니다.^^*
  • 작성자 강촌인 작성시간18.01.22 달마대사가 9년 면벽을 했지요
    성철이 7년 장좌불와
    기가 독맥을 따라 백회혈에 이르면
    양귀의 감각과 두눈의 감각이 만나는 점
    즉 니환(泥丸),상단전에서 진흙속에 든 것 같이
    흡수되어 버리는데 여기를 도통하는데
    위의 시간을 요하느 봐이고
    그 흡수된 기가 뇌의 기억장치(CPU)을 자극하여
    과거의 자기 양심에 꺼리껴던 행동의 결과에 대한
    죄의 댓가가 자기가 생각하는 가장 무서운 형상으로
    표출되어 광증으로 나타남 (魔가 든다함)
    그래서 8정도를 강조하고
    입으로만 수행은 몸의 수행이 아니라서
    이단계에 몸이 가질 않으니 口頭仙이 되고
    혜능은 전직이 장군이라 팔을 자를 정도의
    강단이 있으니 당연히 달마의 전승을
    이을 수 밖에
  •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18.01.22 좋은 글을 접하면서도
    깨우침보다는 너무 멀리와 있다는 생각만 드는 건
    불쌍한 중생의 한 면일거고 부끄럽네요.
    이생에서나 있는 그대로 살다감이 내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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